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198 12:446557 0
드영배/정리글 박정민 논란 모음글202 11:4817506 1
플레이브공구 탄 플둥이들 들어와봐 79 14:271675 0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58 14:451852 0
더보이즈솔직히 걍 뭐 떠서 좋은 사람 있음? 37 0:292275 0
 
그런데 화환 부수면 그거 부순사람이 배상해? 결제한 사람이 배상해?4 12.11 13:24 245 0
타싸에서 배현진한테 보낸 화환 부쉈대9 12.11 13:24 439 0
정보/소식 [속보] 경찰, 대통령실 압수수색 시도 중 '대치'4 12.11 13:24 290 0
얘들아 이 신발 그냥 품어도 될까...? 25 12.11 13:24 727 0
주민소환제 진짜 하고싶다 12.11 13:24 32 0
김재섭의원 탄핵찬성으로 돌아섰네2 12.11 13:23 188 0
근데 화환 비싸지 않음?6 12.11 13:23 227 0
근데 진짜 나 개뿌듯한게 21대 국회4 12.11 13:23 165 0
위시 사쿠야 스타성 미친듯...;1 12.11 13:23 493 0
마플 ㅍㅁ 하루종일 마플타는 같팬들 진짜 너무 싫다12 12.11 13:22 87 0
엥 근조화환 반납해야되는거아니야? 배현진네는 부쉈대83 12.11 13:22 4017 1
정보/소식 [단독] 친윤 박수영 "용산, 탄핵 선택할 듯…하야 당론채택하고 탄핵 한번 더 막자”14 12.11 13:22 434 0
마플 국짐은 지금 대통령실에서 지령내려서 바뀐거같고 이젠 헌재가 문제임 12.11 13:22 124 0
그분이 쫄아서? 찬성으로 돌아선것도 있겠지만 이건 도봉구14 12.11 13:21 1185 0
금속노조 성명문은 진짜 볼때마다 눈물나옴...3 12.11 13:21 290 1
원빈 귀여웠던 바라클라바 1달 지났대...실화냐8 12.11 13:21 273 7
습스 연예대상 티저ㅋㅋㅋㅋ 지디 패러디함1 12.11 13:20 273 0
어제 국방위 질의 중 화나서 소리지른 민주당 김병주(4성 장군출신) 의원...8 12.11 13:20 434 1
찬성 투표할거 같이 해놓고 개표때 죄 반대 찍음7 12.11 13:20 273 0
마플 지디 가지고 글쓰면서 자아비대한 글 무시 부탁7 12.11 13:20 17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