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어제 N추영우 2일 전 N유다빈밴드 5일 전 N탯재 5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장터본인표출 스티커 도안 나눔!!! 55 01.07 22:281331 17
데이식스오늘 올 거 같다 56 01.07 19:112066 0
데이식스 쿵빡 원필이 인스타 46 01.07 18:572224 0
데이식스 부산콘 말고 다른 지역 노리는 하루들 어디 갈거야? 43 01.07 17:241070 0
데이식스 하루들도 영현이랑 원필이 대입해봐.. 생일선물 카톡 선물하기로 받으면 어때 38 01.07 09:381554 0
 
한정수량이고 다섯시까지면... 12.13 19:11 49 0
이틀 다 가지만 이틀 다 퇴근하고 달려가야해서 엽서 못받는다🥹 2 12.13 19:10 68 0
첫콘 이벤트 5시 마감이요...? 2 12.13 19:10 152 0
마플 짜ㅂ... 아니 예비마데 박대적 상탈감 듭니다 12.13 19:09 85 0
아 나 첫콘 퇴근하고 가는데 5시까지라고? 12.13 19:09 35 0
4기 엽서 한정수량이라는데 1 12.13 19:08 167 0
하 나 드디어 4기 카드 써봐 12.13 19:06 61 0
아 엽서는 공식만 되는거구나ㅠㅠ 2 12.13 19:04 208 0
아악 막 5시까지 해주시면 안될까요 6 12.13 19:02 131 0
정보/소식 쿵빡 선물콘 이벤트 공지 17 12.13 19:00 852 0
플로어 자리면 콘서트 끝나고 컨페티 주울 수 있어 하루들? 15 12.13 19:00 208 0
t04진짜 부럽다 5 12.13 18:47 306 0
오늘 취소표잡은 하루있니..🥲 1 12.13 18:45 107 0
엥 나 114구역만 파고 있었는데 3자리 떴다는게 안믿겨 하나도 못봤는데? 8 12.13 18:37 240 0
포기했다가도 알림만뜨면 헐레벌떡 4 12.13 18:36 108 0
이번에 갓쩌다보니 했으면 좋겠다 1 12.13 18:33 44 0
마플 찐이야 담주 월요일만 기다렸는데 2 12.13 18:32 197 0
장터 막콘 204구역인 하루 있니?? 나 f13인데 자리교환할 하루 4 12.13 18:21 175 0
4층은 처음 가는데 컨페티 못 잃어.... 39 12.13 18:17 557 0
스밍 아직 하고 있는 하루? 11 12.13 18:10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