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243 12:449086 0
드영배/정리글 박정민 논란 모음글228 11:4820608 1
플레이브공구 탄 플둥이들 들어와봐 79 14:272072 0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59 14:452388 0
더보이즈다들..몇명 구독했어? 31 14:11887 0
 
결국 트럭 시위도 하네4 12.11 13:46 184 0
텔레그램은 왜 써???4 12.11 13:46 111 0
하울의 움직이는 성봤는데 하울 왜이렇게 잘생김2 12.11 13:45 37 0
윤은 진짜 억울해서 계엄령 내린거임4 12.11 13:45 358 0
두근두근♡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12.11 13:45 91 0
ㅋㅋ ㅇㄴ는 많이 갈리는데 ㄹㅇ은 절대 안 갈릴 것 같음24 12.11 13:45 801 0
아 나 이거 이제봤는데 웃기다...7 12.11 13:44 408 0
난 시위니 화환이니 이런거 사실 하고싶지 않은데3 12.11 13:44 176 0
오늘 탄핵 될지말지 결정되는날이야??2 12.11 13:44 177 0
난 내란당이 진짜 이해가 안됨... 굥을 굳이 정치적 자살 해가면서 지켜줄 이유가 있어?10 12.11 13:44 161 0
김재섭 안타깝다19 12.11 13:43 1228 0
김혜윤은 고양이 강아지 반반이야?2 12.11 13:43 87 0
정보/소식 [단독] 특수본 "윤 대통령, 김용현과 사석에서 계엄 언급” 여인형 진술 확보1 12.11 13:43 176 1
내란의힘 마포갑 조정훈 동네 근황 feat. 트럭14 12.11 13:43 668 0
헌법재판소가 진짜 걱정이네13 12.11 13:42 833 0
인티 징계 진짜 말도안되는거면 해제 해줌1 12.11 13:42 95 0
근데 난 오직 국힘만 뽑는지역들 희망은 있다고 봄1 12.11 13:42 125 0
@유정복1 12.11 13:41 106 0
정보/소식 [단독] 암행 이재명 "시민 몸 녹일 공간 마련하라”53 12.11 13:41 1275 10
너네 ㅋㅋ랑 ㅇㄴ 어떻게 읽어?149 12.11 13:41 29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