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5l
빨갛게 올라왔거든? 근데 간지러울때마다 긁어서 올라온게 진짜 심한뎅 피부과 가서 연고 처방 받아도 상관없지? 


 
익인1
응 병원 얼른 가
3일 전
글쓴이
고마워 오늘 가야겠다
3일 전
익인2
ㅇㅇ병원고고
3일 전
익인3
병원 직빵임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614 17:3018503 3
연예근데 진짜루 문재인때가 더 살기 좋았어?312 21:125061 0
플레이브🫂 106 17:372260 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50 15:124012 33
데이식스 🚩전국6일사랑연합회 33 15:542686 12
 
OnAir 비상계엄이 통치행위래 미친듯 12.11 14:51 33 0
OnAir 냉철한척, 문제의 본질을 꿰뚫는척...1 12.11 14:51 28 0
마플 국회의원들 체포해 구금하려고 했던 수방사 B1벙커 사진이래1 12.11 14:51 149 0
OnAir 비상계엄이 고도의 통치행위다2 12.11 14:51 55 0
윤상현이 걔야? 전)전두환 사위?1 12.11 14:51 70 0
한덕수 총리가 김대중, 노무현 정부때도 정부에서 일했었네...1 12.11 14:51 108 0
OnAir 와 진짜 미쳣구나1 12.11 14:51 43 0
OnAir 내란죄 성립에 고의성 목적성이 있어야하면1 12.11 14:51 74 0
OnAir 어떻게 저런게 이 나라의 국회의원이냐 12.11 14:51 16 0
OnAir 윤상현은 온갖 대통령 다말하네 ㅋㅋㅋ 12.11 14:51 29 0
알바하는 매장에서 옴걸 헤븐리 나오는데 너무 좋음1 12.11 14:51 27 0
OnAir 계엄이 통치행위냐1 12.11 14:51 25 0
OnAir 윤상현 뇌 빼고왔나 12.11 14:51 19 0
OnAir 이인호? 도 잡아죽이네 12.11 14:51 23 0
라이즈 원빈 진짜 청순하게 생겼다9 12.11 14:51 300 7
OnAir 쿵짝쿵짝 자알한다 12.11 14:51 8 0
OnAir 쟤네는 지금 이 모든걸 국민들이 보고 있다는 걸 알까..?3 12.11 14:51 49 0
OnAir 김대중 대통령 언급 하지마라 12.11 14:51 30 0
OnAir 계엄은 위헌인데 니네들이 무슨 자격으로 12.11 14:51 21 0
OnAir 윤상현 머리통은 장식같은데 걍 자름 안 될까? 3 12.11 14:50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