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현은 11일 소속사를 통해 “6개월 동안 시청자분들께 인사드릴 날만 기다리며 열심히 달려왔는데 벌써 마지막이라니 아쉬운 마음부터 든다”며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저희 작품이 추워진 일상에서 잠시나마 여러분들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 수 있었길 소망하고, 그동안 취하는 로맨스를 응원해 주시고 함께 웃고 울어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애정 어린 소감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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