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동생도 같은 쌤한테 수업 받고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 구믐 가지고 있을게 너네언니(나)밖에 없을거 같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책임자 A씨 "송민호, 3월 대체복무 부적합 판단..조기 소집해제 권유" [인..392 12.19 12:2627927 0
드영배살롱드립 진짜 찐텐 아니야?230 12.19 16:3531032 21
플레이브/OnAir 241219 PLAVE(플레이브) 예준&은호&하민💙❤️🖤 3205 12.19 19:493177 6
인피니트/정보/소식 12월 공연장 잡는 건 로또 같은 일 62 12.19 12:175836 19
데이식스안자는 첫콘 가는 하루들아 구역 어디야 54 1:17396 0
 
마플 12월 되면 유난히 복권, 토토, 화류계 글 많이 올라오는듯...4 12.12 10:54 120 0
마플 누가봐도 어그로 글에 왤케 관심을 주는거임 12.12 10:54 35 0
OnAir 아 스트레스받아 진짜...왜 이렇게 화가 나냐 진짜....2 12.12 10:53 82 0
Mbc기자 분 또 "국민들과 끝까지 싸우겠다” 이럼2 12.12 10:53 267 0
마플 두시간의 계엄이 어떻게 폭동입니까!!!!!3 12.12 10:53 155 0
조국이 왜?9 12.12 10:53 663 0
마플 계엄이 형식ㅋㅋ을 빌릴 수 있는 거임??4 12.12 10:52 127 0
국회에서 밤 새워야겠네 12.12 10:52 73 0
지금 환율 거의 다 오르네5 12.12 10:52 544 0
두시간이라고 내란이 아니라니... 국회의원부터 민간인까지 감금하고 끌어내리려고 했잖아 납치 ..3 12.12 10:52 84 0
근데 당장 탄핵 안하면 나라 망하는 거 처럼 말하더만 별 일 없노2 12.12 10:52 166 0
마플 계엄이 이런 인간 입에서 나올 만큼 가볍냐고 12.12 10:52 20 0
멜티 티켓이 2장인데 배송지가 다 다르면3 12.12 10:52 65 0
국제대학원 다니는데 교수님이랑 대국민담화 수업시간에 다 같이 라이브로 봤다 윤석열 넌 이제..1 12.12 10:52 177 0
기자님 사이다 ㅋㅋ11 12.12 10:51 1296 8
뭐임 언제 담화함 근무하느라 몰랐네4 12.12 10:51 75 0
마플 정의당이 저런 말 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세요?7 12.12 10:51 223 0
마플 장경태가 받았다는 제보 "윤석열 국군병원 '심신미약' 진단으로 시간 끌기" 12.12 10:51 102 0
얘들아 이게 무슨 일이야 3 12.12 10:51 203 0
마플 왜 저리 징징거리지? 12.12 10:51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