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30.4% vs 민주 48.9%.. 양당 격차 17.0%p → 18.5%p/h4>
[폴리뉴스 김승훈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2주 전에 비해 7.8%p 하락한 19.6%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위헌 불법 비상계엄으로 내란죄 수괴에 지목되면서 TK와 국민의힘 지지층, 보수층에서 지지율이 주저 앉으며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8.9%(1.2%p↑), 국민의힘 30.4%(0.3%p↓), 조국혁신당 4.0%(1.0%p↓), 개혁신당 2.8%(-)로 나타났다. 이로써 양당 격차는 18.5%p까지 벌어졌다.
국힘 지지층 20.4%p 폭락.. TK(11.9%p) 보수층(11.2%p)도 붕괴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8.9%(1.2%p↑), 국민의힘 30.4%(0.3%p↓), 조국혁신당 4.0%(1.0%p↓), 개혁신당 2.8%(-)로 나타났다. 이로써 양당 격차는 18.5%p까지 벌어졌다.
국힘 지지층 20.4%p 폭락.. TK(11.9%p) 보수층(11.2%p)도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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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