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4일 전 N최산 4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첫콘 다녀온 하루들 셋리에 없어서 아쉬웠던 곡 있어? ㅅㅍㅈㅇ 46 1:17831 0
데이식스 영현 포카 한장만 가지면 머 가져? 34 12.20 14:252005 0
데이식스스포 없이 말해주라 ... 첫곡 진짜 예상 외였던 곡이야?? 32 12.20 23:05658 0
데이식스 콘서트 못가는 아니면 하루만 가는 하루들 없냐고요.. 27 12.20 13:53394 0
데이식스오늘 간 후기 한마디만 해줘 스포없이 27 12.20 23:56264 0
 
엠디 12.13 20:41 95 0
주말엔 예사 출근안하니까 취소표 잘 없겠지? 12.13 20:39 76 0
취켓 다들 뭘로 해??? 5 12.13 20:38 179 0
360 공연 압도적 장점 5 12.13 20:36 281 0
방금 우르르 타임에 막 F8 잡았어... 24 12.13 20:24 1100 0
그래서 아까 찐 포도알이 우르르 풀린건맞아..? 5 12.13 20:21 358 0
크리스마스 느낌나는 데식곡 추천해주라 7 12.13 20:19 78 0
같은 자리 얼마 후에 또 풀리는 건 뭘까... 7 12.13 20:14 208 0
f10 1열 어제도 뜨지 않았어?? 아닌가 5 12.13 20:08 286 0
아니 예대땜에 못들어가는데 9 12.13 20:04 223 0
첫콘 5시 거짓말이지? 늦지않았어..... 빨리 고치자 12.13 19:56 154 0
예사 다들 들어가져?? 9 12.13 19:54 185 0
티켓 현판이있어? 5 12.13 19:52 242 0
마데 이벤트 엽서 양일 똑같겠지? 8 12.13 19:41 256 0
근데 담주에도 양도 구하면... 넘 늦었을까...? 6 12.13 19:33 311 0
데멀 팝업할때 데멀 스티커 붙어있었는데 4 12.13 19:30 337 0
쁘멀스티커 뭘까 1 12.13 19:24 139 0
긍까 모든 명의가 다 일치해야한다는 게 9 12.13 19:23 522 0
하루들 클콘 엠디 오늘 올라올 확률 몇 퍼 같아!!!!!!! 9 12.13 19:22 197 0
추억사진기가 인생네컷 부스 같은거야??? 8 12.13 19:20 3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