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https://instiz.net/name_enter/94430949


컴온 컴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208 12:446980 0
드영배/정리글 박정민 논란 모음글203 11:4818036 1
플레이브공구 탄 플둥이들 들어와봐 79 14:271695 0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58 14:451952 0
더보이즈솔직히 걍 뭐 떠서 좋은 사람 있음? 37 0:292317 0
 
마플 난 아직도 ㄴㅈㅅ 매니저 잘못이라고 중얼거리는 애들은 회사에서 저런 취급 당하고 살면 좋겠음..3 12.11 14:03 124 0
하이브 청원 진짜 아깝다 거의 다와가는디...6 12.11 14:03 326 0
꿈영업당함.. 12.11 14:03 33 0
탄핵소추안 표결 14일 오후 다섯시네 12.11 14:03 84 0
대구 국짐앞 화환으로 도배ㅋㅋㅋ7 12.11 14:02 596 0
마마에서 지디 신발 들고다니던 분 가요대전 나와?11 12.11 14:02 399 0
마플 그리고 저 매니저가 전달했단 뉴진스 의견 뭔지 알아?2 12.11 14:02 241 0
MZ도 기성세대가 꼭 필요함을 보여주는 소름돋는 이번 시위 장면1 12.11 14:02 176 0
OnAir 내란당 또 제시간에 안 오네2 12.11 14:02 111 0
정보/소식 트레저 준규·아사히 "벌써 리더 무게감 느껴져, 전 리더들에 고마워”(정희)1 12.11 14:02 99 0
이번주도 음중 결방하려나 12.11 14:02 29 0
마플 오히려 외주업체에서 개런티를 어디로 입금해야 하느냐는 문의를 받으면 어도어로 해야 한다고 말..2 12.11 14:02 117 0
도대체1 12.11 14:01 33 0
응원봉 샀다가 핫팩 받은분 타래 마법공주미 있다7 12.11 14:01 463 0
문체위에 105인의 역적들 노래 나왔넼ㅋㅋㅋㅋㅋㅋㅋ 12.11 14:01 148 0
트와이스곡들 나연 애드립만 뽑아서 들어보니까 미쳤다1 12.11 14:00 150 2
마플 친구끼리 새벽에 프라이빗룸에서 만나냐3 12.11 14:00 223 0
마플 어도어 입장문에서는 ㄴㅈㅅ 광고 계약을 회사 없이 시도하려고 해서 문제라고 하지 않았오???..4 12.11 14:00 217 0
마플 ㄹㅇ 트럭보다 근조화환이 더 긁히는거 맞나봐1 12.11 13:59 189 0
국민이 조금만 지친티나면 언론은 민주당 의원들 말 하나 꼬투리잡아서 뒤집으려고 계속 시도할거..3 12.11 13:59 1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