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7l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27541?type=breakingnews&cds=news_my


 
익인1

7일 전
익인2
국수본 제발 힘을내
7일 전
익인3
국수본 힘내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10 12.18 16:1117070 1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92 12.18 14:4919260 8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4 12.18 15:064840 16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3 12.18 17:051752 0
플레이브 헉 이번 으노 친친방때 sbn이랑 같이 하나봐! 55 12.18 15:492290 0
 
어쩜 저짝은 모든 것에서 다 도망가려고하는거지? 12.11 12:03 25 0
장터 슴콘 막콘 양도 12.11 12:02 107 0
정보/소식 [단독] 비상계엄날 출입 통제 한예종…"문체부가 시켰다"3 12.11 12:02 233 0
노무현이 듣던 조롱생각하면 김용현 자살시도 불쌍하게 볼수가 없지2 12.11 12:02 121 0
누구맘대로 ㅈㅅ시도를 해 12.11 12:02 18 0
김상욱 쌉소리한거 이제봄5 12.11 12:02 448 0
정보/소식 김용현, 구치소서 자살 시도•법무부 현재 건강 이상 없어"5 12.11 12:01 247 0
정보/소식 [조원씨앤아이] "尹, 탄핵·하야" 찬성 75.1%1 12.11 12:01 110 0
진짜 이번주에는 가결됐으면 좋겠다.. 12.11 12:01 40 0
내 동생은 하도 아이돌 굿즈나 이런거 비싸다고 12.11 12:01 91 0
근데 너네 직업이뭐길래 하루종일 국회라이브플 달림??36 12.11 12:00 584 0
정남규 자살했을 때 누가 동정이라도 하던? 12.11 12:00 53 0
어제 게임 했던 공군은 왤케 욕 먹는거야?11 12.11 12:00 1012 0
마플 익들아 나 개인팬인줄 알았는데 아닌가봐 12.11 11:59 71 0
OnAir 알겠다고만 하고 체포 안하니까 그러지 뭘 옆에서 꿍시렁댐 12.11 11:59 35 0
마플 말장난 오지게 하네 12.11 11:59 29 0
정보/소식 [3보] 경찰, '내란 수사' 대통령실 압수수색…尹 청사에는 없어5 12.11 11:59 191 0
에스파 unhappy 노래 너무 좋다2 12.11 11:59 44 0
친구한테 빈정 상해서 2주째 연락 안 하는 중2 12.11 11:59 218 0
자살시도 했다는데도 왜 조롱 듣겠니 왜 자살하려 하겠음4 12.11 11:59 2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