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8l
또 하필 일본이라


 
익인1
알수없지뭐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416 12.13 19:0321895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2 12.13 19:504070 9
데이식스 쿵빡 영혀니 예능.. 69 12.13 16:322421 2
드영배 ditto 디토 느낌 나는 어배우 누가 있을깡65 12.13 17:436613 2
이창섭 ✨️❄️올겨울 포근하게 감싸줄 이창섭 비밀사이OST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58 12.13 16:49725 19
 
지금 뭐하는데? 일단 중립 좀 유지하자18 12.12 10:18 608 0
국민과 함께하겠다고? 12.12 10:18 15 0
마플 저 담화를 풀이하시는 앵커와 전문가들이 대단하다1 12.12 10:18 43 0
국민이 나라고 주권이다 12.12 10:18 16 0
마플 걍 친일파답게 할복 라이브나 했음 좋겠음 12.12 10:18 19 0
진심으로 정신과 가야되는 거 아님?4 12.12 10:17 96 0
그래서 알맹이가 뭐여..4 12.12 10:17 51 0
정보/소식 [속보] 한동훈, 윤리위 소집 긴급 지시…"尹 관련 사안"15 12.12 10:17 434 0
정보/소식 2024 웨이브 어워즈 올해의 예능2 12.12 10:17 60 0
2찍들아 봤나.....5 12.12 10:17 150 0
윤석열 너 뭐 돼? 12.12 10:17 16 0
계엄 실패해놓고 난 너네 지키려고 했어~ 12.12 10:17 29 0
마플 저거 뽑은사람 손 들어봐 12.12 10:17 21 0
마플 부정선거는 굥이 대통령 된게 부정이겠죠 12.12 10:17 14 0
아베 쏴죽인 일본 의인같은 사람 우리나라엔 없나 12.12 10:17 21 0
마플 긁힘 당론 탄핵 찬성이길래 아 이번주는 시위 가지말까라고 생각했던 나를 바로 반성하게 만드네.. 12.12 10:17 41 0
그거알아? 진짜 어르신들은 저거에 동조된다니까 ..10 12.12 10:17 245 0
마플 나라망신 레전드다 진짴ㅋㅋㅋㅋㅋㅋ 12.12 10:17 23 0
어제는 오메가가 되 였는데 12.12 10:17 24 0
마플 아니 어그로 유튜버 말을 믿는 대통령이 말이돼? 12.12 10:17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