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l
어떻게든 죽을 수는 있으니까 우선 재판부터 받아


 
익인1
ㅇㅇ원하는대로 죽여줄게
어제
익인2
저 미쳐 날뛰는 돼지는 꼭 사형 선고 받고 집행까지 했음 좋겠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2 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라이브 달글 💜💗🖤 3768 12.12 19:533979 7
연예/정보/소식 토요일 여의도 큰거 온다129 12.12 22:125307 23
인피니트성규 여우 vs 햄스터 117 12.12 20:372141 1
라이즈애들 중에 누가 제일 I인거 같아? 98 12.12 15:435521 0
드영배진심으로 재탕삼탕사탕 십탕까지 한 드라마나 영화는?92 12.12 22:212271 0
 
해원 설윤 르꼬끄가 퍼컬인 것 같아.. 12.12 15:35 38 0
우와 빵빠레 촛불 머리 좋다2 12.12 15:35 167 0
내가 어렴풋하긴하지만 노무현전대통령의 기억이 남아있긴한 마지막세대일거같은데4 12.12 15:35 186 0
헐 이훈기 의원님 나랑 같은 아파트 단지 사셔2 12.12 15:34 91 1
이제 뭐 이재명은 죽어도 싫다 어쩌구저쩌구 하는 글에 화도 안 나고 딱 한마디만 하고다님10 12.12 15:34 275 1
노래추천 좀 해줄사람..1 12.12 15:34 60 0
조국햄 벌써 의원직 날아갔네 ㅋㅋㅋㅋ선관위 일처리 개빨랔ㅋㅋㅋㅋ16 12.12 15:34 693 0
정보/소식 방시혁, 하이브 문제 쌓였는데…과즙세연 외에는 안나서나3 12.12 15:34 146 1
나 초록글 방금 첨봤는데 계엄 정당화하려 하네....? 12.12 15:34 55 1
토요일 탄핵 투표하는거 몇시야?2 12.12 15:34 88 0
신념도 없고 소신도 없는 놈들이라 믿을 수가 있어야지ㅋㅋㅋㅋㅋ 12.12 15:33 37 0
부산 이번주토요일 롱패딩 오반가?2 12.12 15:33 118 0
OnAir 지금 mbc 뉴스특보에서 헛된소리하는 안경남 누구야?6 12.12 15:33 283 0
마플 내돌 팬튜브만 팔로해놓은 계정에 갑자기 이상한 어그로썸네일이 떠서 뭐지?? 하고 봤는데3 12.12 15:33 111 0
콘서트에서 옆자리 앉은 분이 영상 보내주겠다고 내 메일 받아가셨는데 일주일째 연락이 없어....1 12.12 15:33 112 0
정보/소식 [속보] 경찰, 조지호 경찰청장·김봉식 서울청장 구속영장 신청2 12.12 15:32 118 0
정보/소식 부역자의 길을 걷지않겠다고 탄핵 찬성할거라던 진종오5 12.12 15:32 451 1
솔직히 난 윤석열 응원해8 12.12 15:32 202 1
나경원 사무실 앞에 대형 경찰버스 와있음47 12.12 15:32 2576 4
담화 이제 봤는데 지가 왜 호통쳐...?1 12.12 15:32 9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