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2일 전 N최산 2일 전 N유니버스리그 4일 전 N양정원 4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8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콘서트때 옆자리 마데한테 성심당 빵 주는거 어때..? 117 12.17 16:0111646 0
데이식스우리 선물콘 오프닝 첫곡 맞춰보기 할래?? 93 12.17 22:171563 0
데이식스 옆자리가 잔부 착한 당신들이길.... 49 12.17 16:071665 2
데이식스하루들 마지막으로 첫/막 어디인지 말해줘 46 12.17 17:10207 0
데이식스 나눔할 말랑뱃지 도착!! 31 12.17 20:12895 1
 
방이랑 필끼 합쳐놓은거같은 그림 봤다 2 12.11 19:59 234 0
여행때문에 티켓 반송떳는데 12 12.11 19:36 433 0
콘서트MD 도대체 뭘까!?!?!?!? 4 12.11 19:20 249 0
애들 빨리 보고싶다.... 12.11 19:18 26 0
엥 예사 뭐 패치 됐나보네 3 12.11 19:15 492 0
SR석 취켓은 대체 어케 성공하는거야...... 6 12.11 19:06 432 0
티켓있고 워치 없으니까 이제.. 미쳐감 1 12.11 18:57 187 0
다음주는 이번주보다 취소표 덜 나오지..??ㅠㅠ 4 12.11 18:48 283 0
양도 사기 조심하자 하루들아 1 12.11 18:34 287 0
장터 클콘 원가양도 구해요🥹 6 12.11 18:34 474 0
마플 첫콘 양도를 한다면 저를 떠올려주십시오 12.11 18:28 85 0
취켓 성공하거나 표 자만추한 하루들아... 4 12.11 18:22 199 0
서울간김에 하이디라오... 먹고오려고 했는데... 4 12.11 18:22 184 0
콘 가는데 마데워치 없는 하루있어? 4 12.11 18:13 176 0
취소표 첫 막 어디가 많아? 6 12.11 18:10 191 0
어제 취켓팅 도와준다고 글 올렸었는데 43 12.11 17:52 679 0
댓글 오류도 생기나? 9 12.11 17:47 135 0
사주라는 정말 미친곡이다 1 12.11 17:42 68 0
근데 난 내가 진짜로 클콘 못가게될 줄은 진짜로 몰랐다 ? 8 12.11 17:40 241 0
하 첫콘도 가고 싶다 2 12.11 17:39 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