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혹시 앙콘엠디 받은 플둥이들 31 12.21 13:441245 0
플레이브 모야!!! 30 13:311149 4
플레이브 와 지짜 짱쎈 플리 짤 주웠음 15 12:59657 0
플레이브 나만 이런거 다 모아두냐 16 12.21 19:45809 0
플레이브ㅍㄷㅊㅌ 쿠폰 받으러가 14 12:04131 0
 
플리들 음총팀 ㅌ윗 봤지? (📀ㅌㅍ) 8 12.11 14:37 205 0
한 한달 정도 너무 바빠서 버블 못 봤더니 1000개 쌓였어.. 7 12.11 14:33 105 0
빼빼로.. 이번에 진짜 많이 팔렸겠다... 12.11 14:28 84 0
고객센터 금손직원님께 압도적 감사...! 2 12.11 14:26 163 0
나 간잽... 👀 인데 호옥시 빼빼로 온라인 남아있어? 4 12.11 14:23 215 0
포카 40봉투 깠는데 11 12.11 14:21 253 0
혹시 엽서 배경화면 있는 사람?! 2 12.11 14:12 79 0
영화관 늦게 들어가면 민폐지 ㅠ 8 12.11 14:11 163 0
은호 열심히 깨웠으니까 나도 이제 밥 먹으러 갈게 6 12.11 14:06 119 0
회사 근처 마트 재고 잇길래 2 12.11 14:05 122 0
장터 빼빼로 스폐셜 ❤️ -> 💙 12.11 14:03 23 0
장터 빼빼로 스페셜 ❤️->🖤 2 12.11 14:02 53 0
하미미 라방에서 안경 쓴적은 없지?? 3 12.11 14:02 93 0
늑대공주님 일어나셨을까 1 12.11 13:58 53 0
장터 빼빼로 일반드볼세트 원가이하 양도!! 2 12.11 13:53 81 0
으노 일어났으려나 12.11 13:52 26 0
2분뒤에 은호 깨워줘야대 3 12.11 13:43 104 0
Cgv 실물티켓 뽑아야 해?? 4 12.11 13:41 116 0
플둥이들아 나 빼빼로 온라인 구매인데 이거 뭐임 16 12.11 13:38 413 0
장터 스페셜🖤🖤 >> 스페셜💙💜💗 2 12.11 13:34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