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1l
OnAir 현재 방송 중!
편안-


 
익인1
ㅇㅈ 어재랑 비교하면 ㄹㅇ 젛음
2개월 전
익인2
ㄹㅇ 진짜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가세연 썸네일485 03.11 18:2346337 12
인피니트승소기념 출첵 함 갈까 207 03.11 11:427604 3
플레이브2주년 💙💜💗❤️🖤 202 0:011096 37
드영배/마플김수현만 불쌍해204 03.11 17:0420043 1
제로베이스원(8)17일에 팬콘 티캣팅 성공할 콕들 93 03.11 18:072937 0
 
해외랑 같이 들어가겠네7 02.26 20:54 133 0
지디오라방 02.26 20:54 51 0
내가 외국인이였네 6 02.26 20:54 107 0
지금 지락실 인스타 라이브 하는데 웃기닼ㅋㅋㅋ1 02.26 20:54 61 0
좌석 다풀었어?4 02.26 20:53 242 0
지디 가요대전 사녹 간게 내 최대 업적이다1 02.26 20:53 54 0
뱅봉 있는 익들 부럽다 나 뱅봉 가지고싶다,,8 02.26 20:53 131 0
아니 아이돌들 ㄹㅇ 소식좌구나 02.26 20:53 84 0
마플 아니ㅋㅋ 걍 플미예방이고 뭐고 쿠플 쓰레기라고6 02.26 20:53 143 0
난 위즈니들이 넘 웃겨 ㅋㅋㅋㅋㅋㅋ ㅜㅜ 02.26 20:53 134 0
아ㅋㅋㅋㅋㅋ22만원 아꼈네ㅋㅋ16 02.26 20:52 550 0
OnAir 박지원선수 얼굴 제대로 첨 보는데 02.26 20:52 74 0
지락실 인스타 라이브 하는데 10분 안에 릴스 100만 조회수 안 나오면 폰 뺏긴데ㅋㅋㅋㅋㅋ..1 02.26 20:52 94 0
8분뒤 지디콘 매진 예정5 02.26 20:52 481 0
미디어 "방망이 가져왔어" "이 XX" 극우들에 '으악' 난리난 이대 02.26 20:52 46 0
나 처음부터 3층 노렸는데4 02.26 20:52 182 0
걍 영상 하나 봤다고 최애가 이렇게 좋아질 수 있나 02.26 20:52 26 0
ㅇㄴ 지락실 인스타 라이브 ㅋㅋㅋㅋ2 02.26 20:52 188 0
지디콘 성공한 익들아8 02.26 20:52 247 0
걍 뱅봉 들고가도 되나...?10 02.26 20:52 2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