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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2 12.13 19:504018 9
플레이브 헐 예준이 성덕됐어!!!! 39 12.13 20:231450 2
플레이브 아니 플둥이들아 내가 진짜진짜 나도 같이 앓고싶어서 물어보는건데 52 12.13 20:521470 0
플레이브 저기요 김플둥씨 여기 형사과예요 지금 용의자로 와계시는거예요 36 12.13 16:35876 0
플레이브 오잉 스케줄 31 12.13 16:011060 0
 
예준이 이 옷 방송에서 입은 적 있었나??? 5 12.11 22:18 154 0
장터 내일 십카페 동행구해요!! 2 12.11 22:18 99 0
은호 바지 부츠가 아니었어?? 5 12.11 22:16 143 0
나 여기서 숨참음 24 12.11 22:15 529 2
진짜 짱 귀여운 ㅍㅇㅌ 3 12.11 22:15 119 0
겨울인데 왜케 따땃행 1 12.11 22:13 33 0
예준과 내가 운명이란 증거 1 12.11 22:12 67 0
포카는 가지고 있고 싶은데 빼빼로 처리 힘들면 당근에 팔아봥 2 12.11 22:12 144 0
스몰걸 입고 살짝 숙여서 책상 짚고 있는 자세할 때 너무 남자들이야 3 12.11 22:12 74 0
남예준 진짜 내내 안차려입다 어쩌다 차려입으면 도베르만됨 저승이 됨 ㅋㅋㅋ 1 12.11 22:12 64 0
생각보다 은호가 순순히 애교를 또 잘해서 반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12.11 22:12 87 0
플둥아 소처럼 일해야지~ 4 12.11 22:10 57 0
내일 마마 복장으로 노밤하 오겠지 8 12.11 22:09 139 0
은호는 웨스턴이 진짜 잘어울린다 신기 2 12.11 22:09 107 0
예준이는 은호가 차려입고 고급져보여도 3 12.11 22:08 238 0
마플 🥹 5 12.11 22:08 379 0
도은호 소매 개귀여움 11 12.11 22:08 217 0
그래서 옛날에 작업한 곡 둘만 듣겠다...? 6 12.11 22:08 121 0
오늘 라디오 진짜 다 좋았다 3 12.11 22:07 69 0
댕댕즈 라디오 진짜 토크 알찼다 4 12.11 22:07 8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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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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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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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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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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