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6l

[잡담] 얘 왜케 이쁨.. | 인스티즈



 
익인1
아.. 또 얘야 예쁘다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막 엄청 대박난건 아닌데 인생드인거 있어?198 12.15 21:137577 3
연예/정리글 뉴진스 레드벨벳 색깔하트 플 정리136 12.15 18:496299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Bang 💗🏹 58 12.15 22:302052 48
샤이니빙들 찡생파 신청곡 뭐 적었어? 42 12.15 20:041020 0
더보이즈솔직히 걍 뭐 떠서 좋은 사람 있음? 35 0:291494 0
 
오와 내 생일 무도 달력 예시에 있어서 무슨 짤인지 스포당했는디3 12.11 18:38 1114 0
마플 어떻게 하이브는 연예계 소속사인데 국민의힘 냄새가 나는거지4 12.11 18:37 138 0
교보문고 기프티콘 할인해 7 12.11 18:37 226 0
아 뉴스보는데 시위하는데 뒤에 현수막 12.11 18:37 46 0
마플 대구익 오늘 긁힘 당사 지나오는데 와 경찰개깔림 근조화환 개깔림2 12.11 18:37 147 0
도경수 쇼타임 얼굴13 12.11 18:37 254 4
아 무도달력 오프라인에서도 구매 가능했네 ㅠㅠ4 12.11 18:36 210 0
OnAir ㅋㅋ하 시위 왜 나가는지 알겠다3 12.11 18:36 251 0
정보/소식 '계엄 옹호' 윤상현에 상 주려던 인하대 총동창회, 결국 취소…"동문 반발”14 12.11 18:35 504 0
?내년에 발매한지 10년되는 곡이래..8 12.11 18:35 432 0
박지원 국회의원 이거 일부러 한것같은데 ㅋㅋ13 12.11 18:35 483 0
무도달력 기프트는 뭐 주는건가??1 12.11 18:35 98 0
미역국 하루권장량이 일주일에 1그릇이라는게 무슨말이야?5 12.11 18:35 70 0
무도 달력 2차로 바꼈다2 12.11 18:35 160 0
윤상현은 어둠의 민주당 아님??? 2 12.11 18:35 85 1
OnAir 와 윤상현 ㄹㅇ 돌았네 12.11 18:35 183 0
오늘 탄핵 재투표하는 날 아니었어?10 12.11 18:34 119 0
김이나 촛불시위도 나간다는데8 12.11 18:34 782 0
정보/소식 대검 "공조수사본부 관련 연락 없었다...언론 보고 알아"8 12.11 18:34 181 0
운상현의원은 오늘만 살고싶은가?1 12.11 18:34 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