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2 12.13 19:503736 9
플레이브 헐 예준이 성덕됐어!!!! 39 12.13 20:231413 2
플레이브 아니 플둥이들아 내가 진짜진짜 나도 같이 앓고싶어서 물어보는건데 52 12.13 20:521440 0
플레이브 저기요 김플둥씨 여기 형사과예요 지금 용의자로 와계시는거예요 35 12.13 16:35823 0
플레이브 오잉 스케줄 30 12.13 16:011006 0
 
아니 생각해보니ㅏㄲ 1 12.11 14:48 71 0
영화 포토카드 아직주네?!! 14 12.11 14:48 270 0
잠실새내쪽 슈퍼는 품절이네 7 12.11 14:45 86 0
애들이 몸으로 한 게임중에 재밌었던거 12.11 14:42 34 0
다른 사람이 악기 커버한 것중에 제일 잘했다고 생각하는게 이건데 2 12.11 14:38 77 0
플리들 음총팀 ㅌ윗 봤지? (📀ㅌㅍ) 8 12.11 14:37 197 0
한 한달 정도 너무 바빠서 버블 못 봤더니 1000개 쌓였어.. 7 12.11 14:33 105 0
빼빼로.. 이번에 진짜 많이 팔렸겠다... 12.11 14:28 84 0
고객센터 금손직원님께 압도적 감사...! 2 12.11 14:26 159 0
장터 빼빼로 일반 드볼 원가양도해용 12.11 14:24 46 0
나 간잽... 👀 인데 호옥시 빼빼로 온라인 남아있어? 4 12.11 14:23 214 0
포카 40봉투 깠는데 11 12.11 14:21 253 0
혹시 엽서 배경화면 있는 사람?! 2 12.11 14:12 72 0
영화관 늦게 들어가면 민폐지 ㅠ 8 12.11 14:11 160 0
은호 열심히 깨웠으니까 나도 이제 밥 먹으러 갈게 6 12.11 14:06 119 0
회사 근처 마트 재고 잇길래 2 12.11 14:05 121 0
장터 빼빼로 스폐셜 ❤️ -> 💙 12.11 14:03 23 0
장터 빼빼로 스페셜 ❤️->🖤 2 12.11 14:02 53 0
하미미 라방에서 안경 쓴적은 없지?? 3 12.11 14:02 92 0
늑대공주님 일어나셨을까 1 12.11 13:58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