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OnAir 현재 방송 중!
피피티도 야무지게 준비해오심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2 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라이브 달글 💜💗🖤 3768 12.12 19:533979 7
연예/정보/소식 토요일 여의도 큰거 온다129 12.12 22:125307 23
인피니트성규 여우 vs 햄스터 117 12.12 20:372141 1
라이즈애들 중에 누가 제일 I인거 같아? 98 12.12 15:435521 0
드영배진심으로 재탕삼탕사탕 십탕까지 한 드라마나 영화는?92 12.12 22:212271 0
 
이번주 음중도 결방 될 수 있다넹2 12.12 15:57 209 0
김상욱 왜 안옴?4 12.12 15:57 860 0
아 바쁘다 바빠 탄핵도 시켜야 되고, 독도도 지켜야 되고, 민영화까지 미친3 12.12 15:57 124 1
딴데 갔다가 이런거 봤어 9 12.12 15:56 218 0
마플 @한동훈1 12.12 15:56 109 0
나 결혼하는데 신랑&신부 입장곡 루시 노래 하기로 결정~!10 12.12 15:56 200 1
정보/소식 [단독] 윤석열 대통령, 與 새 원내대표 권성동 선출 직후 통화10 12.12 15:56 347 0
나만 윤석열 이 부분에서 진심 느껴졌어?6 12.12 15:55 452 0
오늘 피곤해서 12.12 15:55 24 0
ㅇㄴ아저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곀ㅋㅋㅋㅋㅋ17 12.12 15:55 1491 0
마플 2찍들은 익잡으로 가시면 되겠습니다7 12.12 15:55 125 0
마플 큰방익들 탄핵캐롤 가사 복붙해서 써6 12.12 15:54 75 0
정보/소식 [속보] '내란 혐의' 김봉식 서울경찰청장, 구속영장심사 포기 의사15 12.12 15:54 468 0
이번에 또 탄핵 안 되면 진짜 국민들 들고 일어나겠지?4 12.12 15:54 95 0
2찍들 웬일로 익예와서 놀아?3 12.12 15:54 180 0
2찍들은 디시랑 일베가서 놀면 되는거 아니야? 12.12 15:54 49 0
이준혁은 소방관 무인 참석안하네1 12.12 15:54 579 0
근데 윤석열만 끌어내린다고 끝난 게 아닌 거 같아.......2 12.12 15:53 171 0
미꾸라지짓 하지말고 가라 12.12 15:53 24 0
7시지역 <<이말도 일베용어야?78 12.12 15:53 16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