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3 12.13 19:504797 10
플레이브🫂 98 17:372114 4
플레이브 음총팀 여의도 선결제 56 12:224066 16
플레이브다들 은호 주로 뭐라고 불러??? 48 12:20584 0
플레이브 ㅇㅍㅂ bbc 실시간 중계 보다가 기절할뻔 46 17:461359 15
 
졸료 가나디 12.11 13:08 16 0
아..미치겠다 귀여워... 12.11 13:08 14 0
애칭은 쭈인이 맞다니까 12.11 13:07 80 0
아아아ㅜㅠ스페셜 나왔어ㅠㅠ 3 12.11 13:07 168 1
헤헤강쥐 ㅍㅇㅌ보고가 6 12.11 13:04 129 0
근데 나같아도 면이 따로 있으면 곱배기로 추가한 면인가 싶긴할듯 12.11 13:02 28 0
장터 스페셜 밤비를 갈망해 12.11 13:01 61 0
장터 애니플러스 예준이 디오라마랑 아크릴스탠드 판매 12.11 12:59 91 0
은호 옆에서 보고 있기만 해도 진짜 인생 재밌어질듯 1 12.11 12:58 46 0
은호가 종종 예준이 무서운 형으로 꼽는데 은호도 호락호락하지 않은 동생이라서 웃.. 3 12.11 12:57 163 0
가나디 너무 사랑스럽다 2 12.11 12:57 42 0
어제 자컨에서 하미니가 은호차례에 귀엽댔는데 4 12.11 12:57 176 0
근데 그러면 짜짱면이 되게 싱거워지지 않나..? 12.11 12:55 26 0
아 진짜로 복복복복 하고싶다 12.11 12:55 19 0
장터 빼빼로 아직 못 구한 사람있나? 3 12.11 12:55 164 0
배달음식 먹으면 신기한 일이 생기는 가나디 12.11 12:55 16 0
면이 따로 담겨있었는데 12.11 12:55 38 0
으노같은 동생있으면 재밌을거 같아 2 12.11 12:54 59 0
저런 경우엔 어쩔 수 없어 1 12.11 12:54 51 0
세상에 그럼 짜장면 곱곱빼기 먹은거야?! 2 12.11 12:53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