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니버스리그 22시간 전 N양정원 22시간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조명가게 진짜 보고싶은데 못봐.... 1 l 드영배
  새 글 (W)       
l조회 23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검은사제들&사바하&파묘 다 본 사람들아349 12.13 21:2511801 0
드영배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575 17:3017317 3
드영배 수지는 아랍 두부 중에 머 같어?223 12.13 13:4625892 5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의료파업 눈치보던 tvN..고윤정 '슬전생', 내년 여름 편성 예정143 12.13 05:3536220 1
드영배 ditto 디토 느낌 나는 어배우 누가 있을깡133 12.13 17:4318351 5
 
조명가게 4화 다 보면 이해 돼??9 12.12 11:44 239 0
지거전 왜 중국에서 인기 많은지 알겠다 12.12 11:39 542 0
현빈 입에서 와이프 와이프 하니까 와 느좋21 12.12 11:37 3981 1
내년 습스 드라마 라인업 로맨스 장르가 많아서 12.12 11:36 137 0
재벌x형사 본사람있어?7 12.12 11:35 111 0
정보/소식 정욱, '수상한 그녀' 캐스팅..부드러움+카리스마 대표 '중요한 키' 12.12 11:33 265 0
오늘자 정해인인데 이얼굴이 어케 내년에 3..7...?38.?12 12.12 11:30 879 0
올해 엠사 연대 50주년 특집인가봐1 12.12 11:29 182 0
이승협,조한철 엄친아에선 부자사이로 나왔었는데1 12.12 11:27 160 0
아껴둔 드라마 왕 스포당함1 12.12 11:27 195 0
파묘랑 조명가게 무서운정도 비슷해?3 12.12 11:26 243 0
멱살 한번 잡힙시다 드라마 어때?1 12.12 11:22 32 0
정보/소식 '오지송' 전소민X공민정, 한밤중 말다툼... 왜? 12.12 11:09 156 0
무서운거 못보면 조명가게 못보는거지?3 12.12 11:07 224 0
오겜2도 1명만 생존이야?? 3 12.12 11:07 958 0
백설공주 팀 배우들 변요한,고준,고보결,김보라,권해효,조재윤,이가섭1 12.12 11:03 415 0
마플 강풀 작품 다 좋아하는데 통증은 영화 망한 이유가 있다 12.12 11:02 98 0
12월 4일에 개봉한 영화 소방관 국민의힘 "곽규태" 의원이 감독 친동생!!!2 12.12 10:55 243 0
정보/소식 2024 웨이브 총결산, '피의 게임 시즌3', '나 혼자 산다', '지옥에서 온 판사.. 12.12 10:51 59 0
정보/소식 [단독] 이하늬, 하정우 연출·주연작서 부부 호흡 "1월 7일 크랭크인" 12.12 10:46 344 0
처음이전73747576777879808182838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
1 이상이 기개 쩐다 18
2 안보현 버블 ㅋㅋㅋㅋ 26
3오징어게임 후기 쓴 사람들 어떻게 미리본거임? 6
4 웨이브 보고 우는 중 1
5 서인국이 짝사랑으로 고통스러워하는 삼부작 9
6가결 되니까 연예인들 인스타 많이 올리네 2
7 굿파트너 작가님 인스스 1
8나는 백사언 이름 너무…ㅅㅍㅈㅇ 12
9 핫플   초록글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 577
10헐 담주 놀토 강훈 유선호 송건희 나온다 7
11 농협 고윤정 달력 예쁘다 11
12 한소희 인스타그램
13 아이유 변우석 대군부인 합성 웃긴 거 찾음 12
 
 
 
 
 
 
 
1 도영이 하니 인스스 봤다 ㅋㅋㅋㅋㅋㅋㅋㅋ 17
2 정보/소식 야구 선수 원태인 근황 8
3 광화문 쟁탈성공! 2
4 지드래곤 인스타 업뎃 5
5 근데 하니 김도영 응원한거 따로 저장까지 한 이유가 머야?? 16
6 강훈 태연 개설레 13
7 오늘 카리나 미쳤어 3
8 그 윤상현조차 헌재 들어가면 가망 없다고 인정함 2
9 현 라인업도 ㄹㅈㄷ임 14
10 야구선수 김도영 인스스 뭔데 ㅋㅋㅋㅋㅋㅋ 17
11 나 지금 밥 먹는데 맞은편에 좋아하는 연예인 앉음..6
12 김도영 이거 다 산건가9
13 윤이 엠비씨 팽했었음??10
14 도영이 버블 보고 눈물나3
15 이제 눈정화 좀 해야지,,. 성찬 승무원 출근 퇴근12
16 배현진 찬성인지 반대인지 안나오지 않았어?4
17 스물다섯살이 코앞인 성찬이3
18 쇼타로 풀네임1
19 나 이재명 부인 분 실제로 뵌 적 있어
20 이재명 김부선 그 사건도
1 태하네 연예인이 만지고 찍는 건 좋은데 22
2 태하네 걍 멀리서 눈인사 손인사 워딩이 너무 짜쳤음 22
3 솔직히 나는 태하네 그 공지가 이렇게 플탈줄도 몰랐음 17
4 와 운석열 미쳤네 3
5 와 근데 한덕수 경력 쩐다 6
6 헐 이거 음악 듣고 있는 거였어..! 2
7 진짜 영유아 미디어 노출이 걱정되는거면 굳이 태하를 3
8 요즘 애들 진짜 버릇 없긴하네 36
9 못생겼는데 사람들이 예쁘다 해서 혼란스러움 34
10 태하 만지지말라는 공지글 저번에 올라왔는데 10
11 예쁜 애들은 인생 재밌겠다고 느낀 썰인데 5
12 일본과자 이거 어떻게 먹는지 아는 사람… 5
13 내 나름 플렉스 했어🫢 5
14 아 왤케 토ㅁ토ㅁ나 태.하한테 부정적인 사람들 결이 비슷한거 같지... 7
15 한덕수 아저씨 뭔가 경제 살려줄거같은 느낌인데 45
16 친구 진짜 착함... 파지주우시는 할머니 4
17 와 이번에 로또 2등 같은 숫자 50번 쓴 사람 있네 4
18 야경 너무 이뻐..40 1
19 요아정 이건 좀 에바 아닌가 4
20 택시기사들 왜자꾸 브레이크 밟았다 뗐다 하는거야? 4
1 생각보다 더 심각한 매일유업 세척액 우유 2
2 코어가 탄탄한 듯한 장원영 jpg 5
3 "日 질렸다" 2030 이색 여행지로 뜨더니…3분 만에 완판 18
4 국립중앙박물관 굿즈 버금 가는 짱예 덕수궁 굿즈.jpg 12
5 '오월의청춘' 방영당시 제작지원 및 제작투자 한 리스트 11
6 2000년대초의 아이린이었다는 투야 김지혜 2
7 코디 막 대한다는 신인 여배우 + 해명 96
8 (혐) 현재 2찍들이 퍼나르고 있다는 이상한 날조사진 14
9 초록글 SBS 지금 돌변한 모습이 역겨운 이유.JPG 28
10 이번 미국 CEO 암살사건이 정말 아이러니한 이유
11 일본의 사이코패스 납치범 1
12 공차 딸기 마스카포네 신메뉴 출시 4
13 회사생활 한글파일 매너 논란.JPG 1
14 신입사원이 키보드를 너무 느리게 쳐.jpg
15 [블박] K9 전복사고 1
16 도봉구 핫플 계속 이어져야하는 이유 1
17 아버지가 3kg짜리 소화기로 8살 아이를 때리려 했습니다 (내 앞에 나의 열세 살 언니가 있었다)
18 한국인은 따라할 수 없는 일본인의 직업정신
19 누가시키지도 않았는데 하나같이 아윌킬유 싸인보내는 시민들ㅋㅋㅋㅋㅋ
20 방금 배달 기사가 음식주면서 한마디 하고 감 (가게 상호 꼭 확인해야 하는 이유) 6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