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310-313구역 위주로 구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2 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라이브 달글 💜💗🖤 3768 12.12 19:534399 7
연예/정보/소식 토요일 여의도 큰거 온다156 12.12 22:1210028 26
드영배진심으로 재탕삼탕사탕 십탕까지 한 드라마나 영화는?145 12.12 22:214024 0
인피니트성규 여우 vs 햄스터 124 12.12 20:372734 1
데이식스5기 기다리는 익들 입덕 언제야? 82 12.12 17:082144 0
 
선결제 주문내역 멘트 진짜 눈뭉 나온다…22 12.12 12:49 1666 6
플레이브 노래 중에 기다릴게가 제일 좋다5 12.12 12:49 587 0
비비 플러팅 귀엽네ㅋㅋㅋㅋㅋ4 12.12 12:48 487 1
탄핵 가결되고나서는 시위 덜 불타오르나?22 12.12 12:48 298 0
정보/소식 김용현은 대선 캠프서 "촛불 땐 계엄령 발동해 다 쓸어버리면 되지”7 12.12 12:48 314 0
마플 역시 원조 국ㅆ6 12.12 12:47 177 0
정보/소식 과거 모당에서 장관내정자 털다털다 안 털려서 결국 시비건거8 12.12 12:47 351 0
와중에 인기 검색어 윈터 사진 왜 이래ㅋㅋㅋ1 12.12 12:47 439 1
마플 탄핵시키고 한국 못 들어오게 12.12 12:47 26 0
이번주에 탄핵 가결되는거 거의 확정이지?5 12.12 12:47 220 0
트위터있자나 내가 로그아웃해도(비활성화 ㄴㄴ) 나랑 디엠 주고받은 내역은 상대방에게 남아있디..2 12.12 12:47 23 0
지금 검찰 일 잘 한다는 애들은 다 2찍이지?2 12.12 12:47 49 0
윤석열 r&d 예산 지가 깎지 않음?16 12.12 12:47 465 0
내가 안뽑았다고 외치면서 잠들고1 12.12 12:46 40 0
조국 판결 판사의 명언23 12.12 12:46 3009 0
김건희 마음치료 프로젝트는 도대체 뭘까???10 12.12 12:46 477 0
마플 이정재 정우성은 왤케 빠지는데가 없냐2 12.12 12:46 205 0
고민중독이 유튭뮤직 연간1위네??6 12.12 12:45 80 0
마플 2024년판 12.12사태 12.12 12:45 48 0
인터파크 카드결제만 가능한 콘서트 취소표는4 12.12 12:45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