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세스 그린애플 6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너네 솔직히 유하민 이 둘중 하나 택해야되면 175 03.04 17:296305 1
플레이브 ㅋㄹㅅㅍ 도넛 모양 나왔나봐! 78 16:376649 0
플레이브얘들아 너네는 이번 앨범에서 제일 크게 도파민 터졌던 순간 언제야 72 0:112135 0
플레이브플둥이들아 49 03.04 19:161385 0
플레이브 하미니 ㅅㅍ코드 사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 18:311232 0
 
와 오늘 영통있구나 03.02 14:41 50 0
순간 잘못들은줄 2 03.02 14:40 202 0
ㅇㅌ) 봉구는 누구 거야? 3 03.02 14:38 203 0
매일봐도 재밌다ㅋㅋㅋㅋㅋㅋㅋ 6 03.02 14:30 137 0
오랜만에 다꾸 해보께... 3 03.02 14:27 54 0
마플 색깔을 좀 예쁘게 맞춰주면 안되는거가.. 64 03.02 14:23 670 0
딩고킬보 은호 애드립 좋아하는 사람 15 03.02 14:12 144 0
플둥아 나 우울해서 책샀어 41 03.02 14:11 645 0
나 이제서야 드라이브 라방 보는데 브라이언 3 03.02 14:11 103 0
앜ㅋㅋㅋㅋㅋㅋㅋㅋ편집 개웃김 4 03.02 14:10 165 0
퍄핑 이 포타 제발 봐줘 4 03.02 14:09 137 0
마플 ㅋㄹㅅㅍ도넛 가격 너무 심하긴하다 28 03.02 14:09 502 1
와 나 앙앙 분명 샀는데 4 03.02 14:06 156 0
난 놀이동산 예준이가 너무 신기해 3 03.02 13:54 206 0
질문! 스밍100회권 나눔할때 말야 4 03.02 13:54 61 0
팝업에서도 앨포 교환 필요하려나? 1 03.02 13:51 65 0
플레이브 너무 신기함 10 03.02 13:50 366 0
옥수수를 한 알 한 알 튀겼어요 3 03.02 13:43 163 0
허티야 1 03.02 13:39 100 0
근데 챌린지 찍은거 처음보는 장소네 3 03.02 13:36 150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