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OnAir 현재 방송 중!
10명만 더 데려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2 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라이브 달글 💜💗🖤 3768 12.12 19:533979 7
연예/정보/소식 토요일 여의도 큰거 온다129 12.12 22:125307 23
인피니트성규 여우 vs 햄스터 117 12.12 20:372141 1
라이즈애들 중에 누가 제일 I인거 같아? 98 12.12 15:435521 0
드영배진심으로 재탕삼탕사탕 십탕까지 한 드라마나 영화는?92 12.12 22:212271 0
 
마플 근데 남자들 시위 적게 나온다고 자극 안했음 좋겠어1 12.12 16:26 518 0
원빈이 일본방송에서 센터15 12.12 16:26 528 8
┈┈┈┈▕▔╱▔▔▔━▁┈┈┈┈ ┈┈┈▕▔╱╱╱▆┈╲▂▔▔╲┈ ┈┈▕▔╱╱╱╱▔▂▂▂▂▂▂▏ ..9 12.12 16:25 157 0
혹시 구글 지도 잘알익 있어?6 12.12 16:25 38 0
정보/소식 한동훈 대표 관련 보수 유튜버 영상 시청하는 권성동 의원5 12.12 16:25 255 0
정보/소식 브브걸, 내년 1월 15일 컴백 확정[공식] 12.12 16:25 61 0
긁짐당 진짜 유튜브 끊어5 12.12 16:24 479 0
데식 전곡 랜덤재생 나오는 중인데 나오는 곡마다 다좋아3 12.12 16:23 123 0
계엄령이후에 윤석열 탄핵집회 올출석인데6 12.12 16:21 300 3
장터 위시 티켓팅 미리 구해봅니다 !!16 12.12 16:21 296 0
노무현 대통령 이거 보니깐 눈물난다ㅠㅠㅠ2 12.12 16:21 161 0
재쓰비 대박난거임???50 12.12 16:21 2376 0
아빠 응원봉 빌려드렸는데 응원봉 걱정되는 거 너무 불효자인가 47 12.12 16:21 1931 0
이재명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블로그에 이런 글은 왜 퍼온거야??25 12.12 16:21 619 0
뉴진스 시그 배송이 지연 되고 있대10 12.12 16:21 662 0
마플 슴돌정병은 이 시국에도 난리여8 12.12 16:21 145 0
덕질에 돈 많이 안 쓰는 사람2 12.12 16:20 104 0
마플 소신발언하자면 변호사 검사 출신들이 이제 대통령 그만했으면 좋겠음6 12.12 16:20 176 0
정보/소식 국민의 힘 100명과 싸운 썰 푸는 정청래2 12.12 16:19 416 0
나같으면 굥이랑 명신 손절하고 탈주할텐데4 12.12 16:19 177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