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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찍들 웬일로 익예와서 놀아?3 12.12 15:54 181 0
2찍들은 디시랑 일베가서 놀면 되는거 아니야? 12.12 15:54 50 0
이준혁은 소방관 무인 참석안하네1 12.12 15:54 584 0
근데 윤석열만 끌어내린다고 끝난 게 아닌 거 같아.......2 12.12 15:53 173 0
미꾸라지짓 하지말고 가라 12.12 15:53 25 0
7시지역 <<이말도 일베용어야?78 12.12 15:53 1655 0
아 낼 출근 국짐이랑 굥 하고싶다2 12.12 15:52 55 0
나 근데 어제 대구 집회가서 근조화환보는데1 12.12 15:52 9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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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통 돌아가시고 중앙공무원연수원에서 12.12 15:52 152 0
마플 꼭 2찍에 시위도 안나가고 민주주의 무임승차하는 애들이 훈수둠2 12.12 15:52 54 0
마플 지난주까진 탄핵이였는데 12.12 15:52 1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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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이 국힘은 인생 편하게 살아서 좋겠대5 12.12 15:50 2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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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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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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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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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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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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