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공장에 일용직 건설 노동자분이 나오셨는데 여의도에 가서 응원봉을 보고 따님한테 저게 뭐냐고 물어봤더니 저 아이들한테 가장 소중한 빛이고 민주노총 조끼처럼 소속감을 주는 거다... 라고 하셔서 본인에게 가장 소중한 빛인 헤드랜턴을 끼고 국회의원 사무실 앞으로 가셨대...— 개굴🧶 (@gaegulknits) December 11, 2024
뉴스공장에 일용직 건설 노동자분이 나오셨는데 여의도에 가서 응원봉을 보고 따님한테 저게 뭐냐고 물어봤더니 저 아이들한테 가장 소중한 빛이고 민주노총 조끼처럼 소속감을 주는 거다... 라고 하셔서 본인에게 가장 소중한 빛인 헤드랜턴을 끼고 국회의원 사무실 앞으로 가셨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