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공장에 일용직 건설 노동자분이 나오셨는데

뉴스공장에 일용직 건설 노동자분이 나오셨는데 여의도에 가서 응원봉을 보고 따님한테 저게 뭐냐고 물어봤더니 저 아이들한테 가장 소중한 빛이고 민주노총 조끼처럼 소속감을 주는 거다... 라고 하셔서 본인에게 가장 소중한 빛인 헤드랜턴을 끼고 국회의원 사무실 앞으로 가셨대...

— 개굴🧶 (@gaegulknits) December 11, 2024

눈물..

[익인1]

아 비상이다..

[익인2]

아 이런… 일하는데ㅠㅠ

[익인3]

아ㅠㅠㅠㅠ 아버님ㅜㅜㅜㅜ

[익인4]

아 ㅜㅜㅜㅜ

[익인6]

아…ㅠㅠㅠㅠ

[익인7]

하 밖인데ㅠㅜㅠ

[익인8]

뜌아아ㅏㅏㅏ ㅜㅜ

[익인9]

아… 오열

[익인10]

지금회산데ㅜㅜㅜ

[익인11]

하쒸ㅠㅠㅠㅠ

[익인12]

나 직접들었는데..그래서 저분도 헤드랜턴할때 제일 돈을 많이 주는 일을 할때 쓰는거라 쓰고 가신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