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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다 낮 아니고 밤이라고 12.21 23:02 40 0
남태령 경찰들 차는 그대로 막아놓고 철수중이래10 12.21 23:02 624 0
경찰들 일부러 시비거는것 같음1 12.21 23:02 91 0
경찰들 제정신아닌네 저들이 나라에서 돈받아먹는다고?1 12.21 23:01 44 0
마플 굥찰들 어떻게든 폭력시위로 둔갑해보려고 애쓰네 12.21 23:01 99 1
마플 진심 지금 방송국 카메라들 가야돼1 12.21 23:01 120 0
OnAir 영지 무대하나 12.21 23:01 26 0
대체 저 많은 경찰들은 어디서 온거임? 12.21 23:01 56 0
아니 남태령 막는 명분이 뭐임?4 12.21 23:01 186 0
남태령 경찰들 진짜 멍//청하다 12.21 23:01 135 0
수법이 뻔해서... 더 짜증남1 12.21 23:01 64 0
굥찰이 더 왔네 12.21 23:01 73 0
아 남태령 택시잡고 가면 30분 걸리는데1 12.21 23:01 63 0
짭새들 out 12.21 23:01 22 0
남태령 지금 씨씨티비도 없고해서 경찰들 몰려가는것 같은데10 12.21 23:01 4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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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한마디하몬서 지나간 아저씨 속쉬원3 12.21 23:00 773 0
아니 경찰들 왤케 적극적으로 막아?2 12.21 23:00 124 0
근데 왜 하필 남태령에서 막은거야??5 12.21 23:00 239 0
마플 이 나라 공권력의 무엇을 믿고 우리의 안전을 맡겨야 함? 12.21 23:00 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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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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