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2l

대통령실, 부정적 입장인 듯
탄핵표결 ‘참여·찬성’ 의원 늘어나


https://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1282005


 
익인1
미들아 2,3월에 대한민국이 없다고
26일 전
익인2
안될거 안다. 2월 3월이면 한국 이미 너덜너덜 망함.
26일 전
익인3
머리 아직 꽃밭이네
26일 전
익인4
뭘 잘했다고 거래하려들어 탄핵이 답이다
2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여주에 미친 남주 누구 생각나?324 01.05 22:0113860 1
연예지금 큰방에 있는 사람들 씨피 이모티콘 적고 가봐 214 01.05 20:531930 0
엔시티다들 슴콘가? 102 01.05 21:493811 0
플레이브옞 사투리쓰는거 라방보면서 들려? 59 01.05 22:212585 0
데이식스다들 자멀 몇마리삿어? 59 1:48768 0
 
연성러들 트위터로 소통하는거 좋다 ㄷ 별로다 7 2:56 111 0
체포할거면 주말에 해야지 공수처 의지도 없는데 민폐쩌네 2:56 38 0
오프가서 타멤넴드봐서 신기했던거 2:56 156 0
드림이 좋다...2 2:55 65 1
조승연 동안 맞지?4 2:55 141 0
데이식스 성진 실물 본적 있는데(한참 전이긴 함)43 2:55 763 2
앞머리가 잘 어울리다가 안어울릴수가 있나?2 2:55 38 0
OnAir 공수처 : 비가 와서 체포할 수 없어 이하는거 아니니1 2:55 119 0
춤까지 자체제작인 돌은 잘 없는듯..33 2:55 1008 0
잠깐 멈춰봐 비가 오잖아 2:55 45 0
8초 기다리면 만날 수 있는 박성진 실물2 2:55 109 0
1월 컴백 생각보다 재밌다 2:54 35 0
자체제작 한다고 노래가 다 잘되는 것도 아니라서4 2:54 194 0
내 본진은 세계관 때문에 작사작곡 쉽지 않은게 아쉬움ㅜ 2:54 98 0
나 좀 깊게판 돌들 다 자체제작이네 2:54 81 0
다들 언제들어도 바로 눈물 고이는 노래 있어? 5 2:54 33 0
실물은 진짜 피지컬 + 청순두부상이 ㄹㅇ인거같음ㅋㅋㅋㅋㅋ7 2:53 296 0
아 요즘 눈에 들어오는 돌 많아짐…4 2:53 258 0
싸이월드 했던 익들 있어?5 2:53 40 0
마플 尹 측 석동현 "이재명 호칭 공모…'당대표' 절대 안 붙일 것" 1 2:53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