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이메일 문의 넣어봐

결제한사람은 환불도 해준다던데 근데 거기서 안풀리면 진짜 안풀어줌



 
익인1
재검토 보기까지가 개오래 걸리지 않아?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윤 대통령 대국민 담화 요약489 12.12 09:4833006 8
플레이브/OnAir 241212 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라이브 달글 💜💗🖤 3768 12.12 19:533507 7
드영배유연석 보려고 미스터션샤인 보는거 추천?133 12.12 12:129891 5
인피니트성규 여우 vs 햄스터 97 12.12 20:371638 1
라이즈애들 중에 누가 제일 I인거 같아? 91 12.12 15:434787 0
 
태용 재현 군복 다른데 각자 찰떡(?이다6 12.11 15:18 616 0
OnAir 하나하나 다 팬다1 12.11 15:18 119 0
아 송파구민 당근마켓 보는데 이 글 웃기고 기특하다.....ㅠㅋㅋㅋㅋㅋㅋㅋㅋ....5 12.11 15:18 1858 0
조국 서울대에서 교수님이였다는데6 12.11 15:18 1045 0
마플 누가봐도 내란당은 이재명에 쫄았네 12.11 15:18 52 0
정보/소식 [속보] 국방차관 "尹, 현재 군통수권자...비상계엄 선포 할 수 있어"9 12.11 15:17 306 0
OnAi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1 15:17 93 0
OnAir 법전문가vs법전문가 12.11 15:17 126 0
OnAir 왜 제 코가 석자입니다 한 거야?7 12.11 15:17 282 0
마플 스트레스 받아서 오늘 시위 나간다1 12.11 15:17 44 0
OnAir 제 코가 석자 ㅋㅋㅋㅋ ㅋ 윤 변호인으로 갈듯3 12.11 15:17 228 0
OnAir 제 코가 석자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2.11 15:17 185 0
OnAir 지금 이거 아까 하던 국회 현안질의랑 다른 거야?2 12.11 15:17 66 0
마플 한동훈도 나락갔는데 이재명 뽑을 이유가 없음6 12.11 15:17 172 0
OnAir 제 코가 석잡니닼ㅋㅋㅋㅋ 12.11 15:17 48 0
너네 그거 아냐 전국민한테 250만원씩 줘도 125조 밖에 안듬13 12.11 15:17 872 0
OnAir ㅋㅋㅋ그래 니 코가 석잔데 12.11 15:17 47 0
OnAir 제코가석자입니다 12.11 15:17 20 0
마플 나한테 이재명은 이런 느낌임 12.11 15:17 74 0
국수본이 지금 저렇게 엄청 강하게 나가는 이유가 뭐냐면17 12.11 15:16 1077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