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6l
성공했음 좋겠다


 
익인1
으뜸기업 청원도 쌩까잖아
7일 전
익인5
일딴 달성해놓는게 좋을듯. 윤내려오면 대중들 염원이니 해달라고 할수도 있지않을까
7일 전
익인2
혹시 링크 있어?
7일 전
익인4
🙏
7일 전
익인6
방금 하고 옴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10 12.18 16:1117070 1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92 12.18 14:4919260 8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4 12.18 15:064840 16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3 12.18 17:051752 0
플레이브 헉 이번 으노 친친방때 sbn이랑 같이 하나봐! 55 12.18 15:492290 0
 
트와이스곡들 나연 애드립만 뽑아서 들어보니까 미쳤다1 12.11 14:00 159 2
마플 친구끼리 새벽에 프라이빗룸에서 만나냐3 12.11 14:00 223 0
마플 어도어 입장문에서는 ㄴㅈㅅ 광고 계약을 회사 없이 시도하려고 해서 문제라고 하지 않았오???..4 12.11 14:00 217 0
마플 ㄹㅇ 트럭보다 근조화환이 더 긁히는거 맞나봐1 12.11 13:59 189 0
국민이 조금만 지친티나면 언론은 민주당 의원들 말 하나 꼬투리잡아서 뒤집으려고 계속 시도할거..3 12.11 13:59 110 0
정보/소식 [속보] 민주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 14일 오후 5시 표결"7 12.11 13:59 302 1
마플 근데 하이브 뉴진스 매니저 한명만 괴롭힌거 아닌가봄??10 12.11 13:58 378 0
익들아 만약에 이런일 있으면 와 저사람 성덕이다 싶을거같아?1 12.11 13:58 50 0
이번주 시위 일정 아는 사람!3 12.11 13:58 95 0
마플 콘서트 싸인볼 파는거 볼때마다 ㅠㅠ 화난다 ㅜㅜ 12.11 13:58 55 0
@: 지금까지 봤던 어떤 독서권장 문구보다 강렬하다 12.11 13:58 348 0
아아 주목🗣️🗣️도봉구 핫플 계속돼야함5 12.11 13:58 603 0
5세대 포타 중에 혐관이나 개싸우는 포타 추천해줄수있니... 4 12.11 13:58 143 0
요즘 계속 정치뉴스랑 라이브만 보는데 계속 국회의원 검색해봄 여태 인생 중에 제일 국회의원 ..1 12.11 13:58 39 0
브루노는 왜 자꾸 로제로 나페스 쓰는 거임23 12.11 13:58 3444 2
지디 피마원 들어가자마자 끝났네;5 12.11 13:58 214 0
제노 이 목걸이 정보 없겠지..2 12.11 13:57 174 0
김상욱 국회의원 지금 얘기하는거 12.11 13:57 125 0
정보/소식 이탈리아 사람 "니네는 근데 일 끝나고 퇴근해서 데모하지? 한국인이니까! 핫핫핫!"83 12.11 13:56 3220 2
이쯤되면 지금 대통령 이재명임 ㅋㅋㅋㅋㅋ5 12.11 13:56 20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