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라직 화환이 부족한지 아직 나대는 사람 한두명씩 보이네 화환이 너무 약했나? 소속사에 가는거처럼 받아봐야 정신을 차리려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보고 기분 더러웠던 영화 있어?279 12.18 22:019382 0
연예/정보/소식[속보] 與 "대통령제, 개헌론 제시"126 12.18 20:597859 0
데이식스 쿵빡 영현이 생축 특전! 59 0:011653 24
라이즈 ㅇㅍㅎㅇ sbn 유트브 앤톤 언급 43 12.18 21:083320 35
플레이브 얘들아 뭔가 있다 34 12.18 21:061739 0
 
OnAir 나 지금 못보고 있는데 통치행위하는 말을 했어??7 12.11 14:56 147 0
OnAir 쟤한테 주는 월급 너무 아까워 12.11 14:56 22 0
OnAir 불법계엄이 통치행위랜다 12.11 14:56 36 0
OnAir 상현아...! 너 잊지말라고 또 나대는구나 12.11 14:56 28 0
OnAir 전두환 사위 발언시간 왤케 길어 12.11 14:55 48 0
OnAir 국민들 시위 지치지말라고 지네들이 장작을 넣어주는구나8 12.11 14:55 123 0
OnAir 내란으로 군인들이 무장하고 국회 쳐들어온걸 통치행위? 12.11 14:55 27 0
OnAir 어우 근데 왤케 거룩한 척 함 12.11 14:55 22 0
OnAir 윤상현은 왜 오래 해? 12.11 14:55 85 0
OnAir 근데 진짜 궁금한데 국무의원들은 미리 알고 있었으면 말할 순 없었던 거야?5 12.11 14:55 116 0
1020남자들 우경화 1020여자들 좌경화 12.11 14:55 95 0
OnAir 인천 미추홀 쓰레기 청소해주세요1 12.11 14:55 57 0
OnAir 윤상현 뭐임? 딱총맞음?1 12.11 14:55 37 0
OnAir 윤상현 시간 얼마나 줘?2 12.11 14:55 122 0
OnAir 레전드다 진짜 12.11 14:55 21 0
OnAir 쟨 뭔데 저렇게 나대 12.11 14:55 21 0
OnAir 통치행위...ㅋㅋㅋㅋㅋㅋ 탄핵 트라우마라는 단어 이후로 제일 열받는 단어다 12.11 14:55 36 0
마플 나 윤상현이랑 같은 아파트 살아3 12.11 14:55 153 0
OnAir 윤상현이 계엄이 고도의 통치행위래2 12.11 14:54 86 0
OnAir 인천 미추홀 보고 계시죠?^^ 12.11 14:54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