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OnAir 현재 방송 중!

굥 14일에 운 안좋다는거?

그거 때문에 피하는거 아니냐고 하는데 하... 샤머니즘당....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폭싹 동백이랑 비교하면 어때?128 03.07 21:2219941 0
연예/정보/소식 스타쉽 차기 남돌 연습생 21명 사진 공개126 03.07 23:307827 2
데이식스하루들은 행날 들을 때 어때 ?61 03.07 22:431907 0
제로베이스원(8) 욱청 실화냐고 38 03.07 22:401637 14
플레이브다들 인형이랑 키링 다 살거야...? 37 03.07 22:34998 0
 
달달한 씨피 추천해줘 8 02.27 16:26 190 0
마플 진짜 자강두천 보는기분이다4 02.27 16:26 172 0
정보/소식 앤팀 죠, 아일릿 민주 아몬드초콜릿 챌린지2 02.27 16:26 185 0
소희님 컴백 때뿐만 아니라 그냥 목요일에 스케줄 비면2 02.27 16:26 351 5
명재현군은 천성이 타고나길 다정한 거 같음6 02.27 16:26 285 11
정보/소식 우원식 의장님 말고도 이 분도 12.3 계엄 막은데 아주 큰 일을 하신분이심... 잊으..1 02.27 16:26 180 4
지디 전보다 눈썹 얇게 그리는 거 맞지?3 02.27 16:25 132 0
이안 이 사진 레전드 미래가 밝음5 02.27 16:25 714 0
아 나도 앤톤하고 친구하고싶다10 02.27 16:25 292 14
이선빈 인생 부럽다 02.27 16:25 118 0
지디팬인데 진짜 짜증나는건 17 02.27 16:25 966 0
멍또캣 너무 사랑스럽고 무해한 조합3 02.27 16:24 155 5
정보/소식 이재명 : 국민의힘으로 무너진 민주주의를극복해나가고 있음, 그 당 말고^^ 국민의저력으..1 02.27 16:24 111 2
마플 하 내씨피 너무 떡밥이 없어서 붙어만 있어도 씨피러들 난리나는거 개웃김 10 02.27 16:24 307 0
미키17 예매했어2 02.27 16:24 61 0
우즈랑 재현이랑 어떻게 친해?7 02.27 16:24 338 0
진짜 멍또캣단체 자주 엠씨해줘..8 02.27 16:24 246 0
금손 팬들이 편집해서 만들어주는거 진짜 멋있고 좋은거 같아 02.27 16:24 87 0
커뮤에서 빅뱅 불매 어쩌고 하더니9 02.27 16:24 154 0
정보/소식 원윤종, 차준환 제치고 IOC 선수위원 국내 후보자 선정5 02.27 16:23 12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