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OnAir 현재 방송 중!
국화가 마음에 안들었나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이번주에 가결됨 ㅋㅋ289 11:568697 1
드영배가장 당황스러웠던 드라마 PPL 뭐있어?93 10:345320 0
이창섭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64 14:041622 24
플레이브다들 1차 포함해서 빼빼로 몇개 샀어?? 71 13:141466 0
데이식스지금도 취켓 노리는 하루들은 47 13:042501 0
 
지금까지 봣던 공포영화 중에 젤 무서웟던 거56 16:52 646 0
정보/소식 언론학자 420명 "대통령 탄핵 의결하라"…언론단체 '블랙 시위' 16:52 75 0
마플 근데 휀걸소녀들이 써방을 잘해서 더더욱 긁힘...5 16:52 218 0
정보/소식 나경원·권성동·안철수 등 "탄핵안 상정, 토요일 안돼…신변 위협” 국회의장 항의방문24 16:51 475 0
국힘 긁힘 내란의힘 가발거치대1 16:51 62 0
콘서트 못 가도 겉돌 가는 사람 있엉??? 16:51 20 0
OnAir 귀파야겠다 16:51 31 0
강다니엘 생파에서 노래 불렀는데 16:50 150 0
아 코노왔는데 뭐 최신 노래가 암것도 안 됨6 16:50 69 0
정보/소식 '누적 60억 기부' 아이유, 희귀난치병어린이 위해 5000만원 쾌척4 16:50 219 3
SM 콘서트 토롯코 자리 32만원 VS11 16:50 177 0
라이즈 원빈 쇼츠? 찾아주실분🧡 16:49 90 0
정보/소식 [속보] 대통령실 "비상계엄 국무회의 5분 만에 종료…회의록 없어"3 16:49 273 0
마플 기말로 이번 사태 리포트 쓴다..2 16:49 65 0
팬미팅 자리 최애구역으로 옮기는 대신24 16:48 454 0
마플 국짐 내란동조란 말 차단했을까??7 16:48 132 0
이게 국민의짐 단톡방에서 나온말이라는게 너무 웃김15 16:47 2636 0
와 국민의힘 윤상현 진짜 고맙다 ㅋㅋㅋㅋㅋㅋㅋ4 16:47 1565 2
울집 고양이들도 윤석열 탄핵촉구 소규모 집회중임20 16:47 427 0
마플 ??: 실제로 조사했더니 화장실에 몰카 없더라2 16:46 1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