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정의는 승리한다!!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어제
글쓴이
??왜 걍 내가 붙일게.. 글에 문제 있어?
어제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3
?두개의 이슈가 관련이 있어?
어제
익인5
보고싶은거만 보지말고 듣고 싶은거만 듣지말아야 현실파악이 되는데 걱정되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2 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라이브 달글 💜💗🖤 3768 12.12 19:534330 7
연예/정보/소식 토요일 여의도 큰거 온다155 12.12 22:129662 26
드영배진심으로 재탕삼탕사탕 십탕까지 한 드라마나 영화는?140 12.12 22:213871 0
인피니트성규 여우 vs 햄스터 124 12.12 20:372664 1
데이식스5기 기다리는 익들 입덕 언제야? 82 12.12 17:082109 0
 
나 소름 돋음 노무현 전 대통령한테 이정돈지 몰랐음73 12.12 15:15 3088 0
OnAir 와 드디어6 12.12 15:14 335 0
하이브랑 빅히트 칭찬하기 싫은데 이거 하나는 잘했다11 12.12 15:14 475 0
명신이 yuji 논문이 박사학위였어? 12.12 15:14 37 0
썸남이랑 첫데이트인데 메뉴 추천 조!!!!1 12.12 15:14 24 0
호버남 팬클럽, 조국이 이재명에 붙었다고 생각하더라4 12.12 15:14 67 0
우리나라가 거대한 파묘세계관에 들어온느낌이야3 12.12 15:14 61 0
여익들아 썸남이 "너 손 차갑잖아” 하면서 핫팩 주면 어때?9 12.12 15:13 105 0
OnAir 방금 엠비씨 기자분 말꼬이셔서 으엑! 이러심ㅋㅋㅋㅋㅋㅋ 12.12 15:13 100 0
덕질이 인생에서 큰 의미를 차지하는 것 같음 3 12.12 15:13 53 0
OnAir 반대봐라4 12.12 15:13 145 0
팬싸 가본 익들 있을까?12 12.12 15:12 120 0
스테이씨 크리스마스에 일정있어?? 가요대전 왜 안나와??ㅠ 12.12 15:12 61 0
이주연 이재현 보고싶다6 12.12 15:11 70 0
조국 사건 제대로 알고싶으면 그대가조국 영화 추천함 12.12 15:11 121 0
명신이 이름 많이 불러줘야한다 그래서6 12.12 15:11 211 0
멜티 동접 가능하지?1 12.12 15:11 46 0
탄핵(대통령 말고) 표수 보는데 내란의당 아직 정신 못차렸구나4 12.12 15:11 305 0
아 근데 표수가 왜저래5 12.12 15:11 561 0
박성재 법무부장관, 조지호 경찰청장 탄핵안 모두 가결 12.12 15:11 1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