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국민세금쓰기 나라 말아먹기인데 혹시 윤저격인가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310 12:4415781 0
드영배/정리글 박정민 논란 모음글335 11:4832303 2
플레이브/OnAir 241216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441 19:502598 4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66 14:454102 0
더보이즈다들..몇명 구독했어? 34 14:111795 1
 
OnAir 긁짐당은 발언마다 먹먹문이네 12.11 16:11 44 0
OnAir 한덕수: 발언 수정해달라 박범계: 니 머리나 수정해라1 12.11 16:11 244 0
OnAir 먹고 사는 문제가 니들 때문이라고 탄핵하라고 12.11 16:10 35 0
마플 국짐은 탄핵반대할게 아니라 자기 살길 찾아야하는거아니야?1 12.11 16:10 47 0
근데집회 하다가 화장실못가지?...9 12.11 16:10 241 0
국뻥위원회 소름 돋는 인물 탐구1 12.11 16:10 195 0
궁금한 거 부승찬 의원 hid 나온 거 어제 알려진 거야??1 12.11 16:10 180 0
마플 국힘 너무 잘 긁혀서 고양이 스크래쳐로 써도 될듯1 12.11 16:10 48 1
OnAir 끝은 또 민주당 탓1 12.11 16:10 54 0
정보/소식 아이유, 성탄절에 5,000만원…"희귀난치병 환아 가족 위해"5 12.11 16:09 206 4
OnAir 아니 이미 헌법에 반하는 짓거리를 해댔으면서 뭘 못한대 12.11 16:09 48 0
본회의도 달글 있어??3 12.11 16:09 190 0
생각해보니까 케이팝 너무 좋다 12.11 16:09 44 0
정보/소식 [속보] 행안부 "계엄 국무회의 회의록, 발언 요지 없어…추가 요청 중" 12.11 16:09 88 0
OnAir 저 사람이 내 지역구 국회의원이라니3 12.11 16:08 100 0
마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12.11 16:08 167 0
OnAir 인민재판? 진짜 종북세력이잖냐 12.11 16:08 63 0
마플 사이트에 내란 동조 댓글써도 처벌가능10 12.11 16:08 219 1
25살에... 장난감으로 마음이 풍요로워져요? 12.11 16:08 224 0
마플 윤상현의 입단속 < 아 웃겨디짐 12.11 16:08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