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7l 1

[정보/소식] 한동훈, 대통령실에 '내년 상반기 대선' 로드맵 전달 | 인스티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960968



 
익인1
정신 아직 못차림ㅋㅋㅌ
10일 전
익인2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일 전
익인3
난리났네 ㅋㅋ
10일 전
익인4
ㅋㅋㅋㅋㅋㅋ 굥이 저걸 순순히 따르겠냐
10일 전
익인5
어이고 증말
10일 전
익인6
ㅋㅋㅋ 아오 진짜 나라꼴 잘돌아간다
10일 전
익인7
네가 뭔데
10일 전
익인8
동훈이 바지사장 그자체…
10일 전
익인9
진짜 망상 속에서 사나봐
10일 전
익인10
얼씨구 여기도 현실파악이 안 되나보네
10일 전
익인11
진짜 가발 다 뜯어버린다
10일 전
익인12
아니 탄핵만 남음
10일 전
익인13
ㅋㅋㅋㅋㅋ너 뭔데??
10일 전
익인14
뭔데..??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요즘 연말무대 조회수 잘 안나오구나259 12.21 12:2217500 3
데이식스/OnAir클콘 비욘라 달글 🍀🎥 4384 12.21 17:506462 1
성한빈/정보/소식 공식유튜브 체크메이트 창작안무 71 12.21 22:021046
인피니트밑글 보니까 궁금하다 뚜기들 부모님은 덕질을 어떻게 생각해? 66 12.21 11:422682 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잡지왔어 58 12.21 13:095565 33
 
마플 익들은 차라리 방ㅅㅎ이 대통령되는게 낫다 생각?11 12.14 01:46 186 0
도영 하는짓이나 말투가 넘 기여워..3 12.14 01:45 191 1
너네 포인트나 캐시백 체카머써??15 12.14 01:45 144 0
여기 꼬들하는 익 있어? 오늘거 시의성 미쳤는데ㅋㅋㅋ 12.14 01:45 42 0
아이유 입덕1 12.14 01:44 210 2
원빈 생활애교 이거 투탑이라고 생각함17 12.14 01:44 890 17
내남친 잘자 12.14 01:44 48 0
방탄 카드 나온거 12.14 01:44 133 0
마플 여연 여돌 용기 대단하다.. 갈라치고 싶진 않은데5 12.14 01:43 218 0
나라를 망하게 하는 것은 외침이 아니라, 공직자의 부정부패에 의한 민심의 이반이다 12.14 01:43 40 0
마플 저씨피러들이 다른씨피도 망하게 했다며 8 12.14 01:43 934 0
아이유 진짜 똑똑하고 멋진듯 12.14 01:42 271 1
근데 탄핵되고 대통령 새로 뽑으면19 12.14 01:42 558 0
도영 나혼산 나올때마다 인형이 늘어나잇어2 12.14 01:42 494 2
성한빈 셀카 구도 신박한데21 12.14 01:42 688 36
인스파이어? 갈때 가는길에 다이소 있니7 12.14 01:41 389 0
얘들아 나도 오늘 시위 가려는데 소식 어디서 봐??..먗시에 모여야돼..?12 12.14 01:40 171 0
나혼자산다 나래 김치랑 도영 떡볶이 보고 배고파..5 12.14 01:40 133 0
머글 친구만나러갈때 본진 포카나 인형 들고가면 어때?22 12.14 01:39 261 0
굥 다음 방이다...ㅋㅋ12 12.14 01:39 676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