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OnAir 현재 방송 중!
반성하십시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1 PL:RADIO with DJ 예준&은호💙❤️ 2911 12.11 19:503310 12
연예너네 ㅋㅋ랑 ㅇㄴ 어떻게 읽어?127 12.11 13:412066 0
이창섭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65 12.11 14:042235 27
드영배오겜 제발 화장실씬 없었으면 좋겎네61 12.11 18:3316019 0
데이식스지금도 취켓 노리는 하루들은 49 12.11 13:044190 0
 
내일 신문사 헤드라인 뽑겠네 "계엄은 고도의 통치행위" 12.11 14:58 79 0
이번에 위버스에서 응원봉 주문한 익들 있어?10 12.11 14:58 178 0
OnAir 금속노조분들 쟤한테 가셔애겠는데 12.11 14:57 64 0
숏츠에 너무 진심인뎈ㅋ 12.11 14:57 34 0
분철 총대가 일주일동안 감감무소식임.. 12.11 14:57 58 0
OnAir 밥먹으면서 보다가 열받아서 입맛 떨어짐1 12.11 14:57 54 0
OnAir 151조가 뭐땜에 녹았는데 12.11 14:56 53 0
OnAir 윤상현: 대통령님의 정치적인 판단으로 통치를 위해 계엄 선포한거나 다름없다7 12.11 14:56 271 0
내취향 얼굴들인데.. 특징이 뭘까? 6 12.11 14:56 263 0
OnAir 오늘 발언들 뉴스에 신문에 도배 해주길 12.11 14:56 34 0
OnAir 윤상현 어디 지역구인가 했더니 바로 우리 옆동네네…1 12.11 14:56 58 0
OnAir 상현이는 우리가 1년만에 잊어버려서 안타까웠나보다2 12.11 14:56 118 0
OnAir 누가 미추홀구에서 12.11 14:56 74 0
OnAir 윤상현 언제끝나 12.11 14:56 36 0
OnAir 국힘 저렇게 당당한 이유가 뭐지4 12.11 14:56 152 0
유전은 진짜 신기하구나... 아이바오 푸바오에 이어서 후이바오도 뿔남10 12.11 14:56 761 2
무도일력 온다2 12.11 14:56 147 0
OnAir 미추홀구는 뭐하는 동네이길래 저런 쓰레기를 국회의원으로 내 12.11 14:56 57 0
OnAir 친일파 후손에 사위까지 다 잡아 족치자 12.11 14:56 25 0
OnAir 나 지금 못보고 있는데 통치행위하는 말을 했어??7 12.11 14:56 1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