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진짜 심각한 문제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보고 기분 더러웠던 영화 있어?588 12.18 22:0118974 0
연예/정보/소식 [단독] 책임자 A씨 "송민호, 3월 대체복무 부적합 판단..조기 소집해제 권유" [인..208 12:266964 0
데이식스 쿵빡 영현이 생축 특전! 67 0:013279 25
박건욱 💚4강(준결승) : 천하제일 귀염건욱짤 선발대회(~목 자정)💚 61 0:19777 1
인피니트/정보/소식 12월 공연장 잡는 건 로또 같은 일 43 12:171747 8
 
마플 기말로 이번 사태 리포트 쓴다..2 12.11 16:49 76 0
팬미팅 자리 최애구역으로 옮기는 대신22 12.11 16:48 474 0
마플 국짐 내란동조란 말 차단했을까??7 12.11 16:48 142 0
이게 국민의짐 단톡방에서 나온말이라는게 너무 웃김15 12.11 16:47 2695 0
와 국민의힘 윤상현 진짜 고맙다 ㅋㅋㅋㅋㅋㅋㅋ4 12.11 16:47 1673 2
울집 고양이들도 윤석열 탄핵촉구 소규모 집회중임20 12.11 16:47 455 0
마플 ??: 실제로 조사했더니 화장실에 몰카 없더라2 12.11 16:46 178 0
대통령실 맘대로 한동훈 한덕수한테 권한위임이 되는거야?6 12.11 16:46 367 0
OnAir 국무총리는 뭔 잘못한겨?12 12.11 16:46 415 0
OnAir 대통령실 압수수색 얘기한다 12.11 16:45 79 0
OnAir 헌재에서 막히면 어째??6 12.11 16:45 319 0
마플 불법촬영으로 나라가 뒤집혀도 모자랄 판에2 12.11 16:45 166 0
정보/소식 [단독] 尹, '朴 탄핵심판 대리' 대통령실 행정관에도 변호인단 선임 의사1 12.11 16:45 116 0
북한에 삐라보낸 탈북단체도3 12.11 16:45 205 0
OnAir 무능하다고 해야할지 능구렁이같다고 해야할지 12.11 16:45 29 0
슴콘 4층 갈말 해주라2 12.11 16:45 66 0
알파여성이 뭐야? 나 커뮤 죽순이 인데 처음 들어봐16 12.11 16:44 252 0
엠비씨 앵커 첨 보는거같아2 12.11 16:44 131 0
정보/소식 [단독] 조국, 내일 대법원 선고 참석 안 한다38 12.11 16:44 2627 0
OnAir 오늘보니까 국민선출직의 권력이 대단하긴하다3 12.11 16:44 16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