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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43l
국민의힘 김소희 박정훈 유용원 진종오 의원 등 5명이 오는 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에 참석하겠다고 한국일보에 밝혔다.

김 의원 등은 11일 표결 참석 여부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표결에 참석할 예정”이라며 “(탄핵 소추) 찬반 여부는 이번 주 며칠 민심을 듣고 소신껏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박 의원도 “참석하겠다”고 했다. 다만 찬반 여부는 미정이다. 그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은 계엄보다 더한 짓도 할 사람이라는 건 상식이 있는 국민이면 동의할 것”이라면서 “여기서 우파 진영이 무너지면 대한민국이 무너진다. 대통령의 잘못은 잘못대로 법적 처분을 받더라도 우파의 본산인 국민의힘은 꼭 지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우파 진영’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당당히 표결에 참석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유용원 의원도 본보 통화에서 “표결에 들어가서 각자 의원들 소신에 맞게 찬성이든 반대든 해야 할 타이밍이 됐다”며 “표결에 참석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종오 의원도 본보 문의에 "표결에 참석한다"고 답했다. 

익명을 요구한 또 다른 국민의힘 초선 의원은 이날 본보에 투표 참여 의사를 밝히면서 “대통령의 거취는 본인이 선택하는 게 아니라 국민이 선택해야 하는 것이고, 국민의 선택에 우리 당도 따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전날 배현진 의원도 표결에 참석하겠다는 뜻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이들과 별도로 조경태 안철수 김예지 김상욱 김재섭 의원 5명은 표결 참석은 물론 탄핵소추안에 찬성표를 던지겠다고 했다.

국민의힘에서 표결에 참석할 의원이 최소 11명으로 집계되며 14일 탄핵소추안은 표결 성립 정족수(200명)를 넘길 가능성이 높아졌다. 지난 7일 표결은 국민의힘 의원 108명 중 안철수 김예지 김상욱 의원 3명만 표결에 참석해서 5표가 부족해 투표 불성립으로 폐기됐다.

찬성이라는건 x


 
   
익인1
그래요 찬성이든 반대든 하세요 일단
2개월 전
익인2
당연히해야할걸로 기사내고앉았네
2개월 전
익인3
진종오는 진짜 뭐냐
2개월 전
익인3
투표하나 한다고 유세하네 당연한거 안하고 런친 주제에
2개월 전
익인5
꺼져 하든 말든 앞으로 니들 줄 표는 없다
2개월 전
익인5
해야 할 일 안 해놀고 뭐 대단한 거 하는 척
2개월 전
익인5
역겨운 버러지들 죽어
2개월 전
익인7
222 이제 와서 ..
2개월 전
익인6
참석은 당연한 거고요 이 사람들아ㅋㅋㅋㅋㅋ 뭐 대단한 거라고 너도나도 선언질이고
2개월 전
익인8
당연한 거 가져다가 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9
= 직장인 출근합니다
2개월 전
익인10
어휴 ㅋㅋ 아주 참여해주셔서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2개월 전
익인11
또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들이 뭐 대단한 결정 한 것 마냥 ㅋㅋ
2개월 전
익인12
저녁에 저녁밥 먹어요
2개월 전
익인13
에휴 ㅌㅋ
2개월 전
익인14
저녁 뭐 먹을까 추천좀
2개월 전
익인15
그래 반대라도 제발 와
2개월 전
익인16
찬성해라
2개월 전
익인17
응 늦었어 이놈들아 가결되는지 지켜볼거다
2개월 전
익인18
당일에 뭔 초를 칠지... 하고픈 얘기가 있으면 당일에 행동으로 보이세요;
2개월 전
익인19
표결 선언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20
직장인 출근 선언이랑 같은 말 하고 있네
2개월 전
익인21
당연한 얘길 뭔 ..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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