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6l

[잡담] 카리나랑 윈터 이짤들 유독 얼딩같이 나옴 | 인스티즈

[잡담] 카리나랑 윈터 이짤들 유독 얼딩같이 나옴 | 인스티즈

귀여워 ㅋ



 
익인1
ㄱㅇㅇ
2일 전
익인2
ㅋㅋㅋㅋㅋ진짜 초딩같아 귀엽당
2일 전
익인3
헐 둘 다 윈터인줄
2일 전
익인4
귀요미들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401 12.13 19:0318280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2 12.13 19:503652 9
드영배 수지는 아랍 두부 중에 머 같어?113 12.13 13:466861 2
제로베이스원(8)플챗 몇명 구독중? 88 12.13 10:413616 0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공연 / 360도 공연 뭐가 더 좋아? 88 12.13 10:015269 0
 
이번주 토요일 8시에 시위 나가는건 의미없지??18 12.12 13:57 337 0
라이즈 콘서트나 뭐 큰규모 무대 최종 연습할때5 12.12 13:57 554 0
정보/소식 국힘 "이재명, 소송기록접수 통지서 좀 수령해 달라" 7 12.12 13:57 256 0
'계엄령' 성공했으면 사람들 집회 많이 나왔을까?17 12.12 13:57 317 0
마플 정치도 정치인데 한국 경제 진짜 개망해가는거같은데4 12.12 13:56 79 0
요즘은 중국 제품들이 상당히 만족스러운듯. 한국산은 쳐다도 안보게 되네11 12.12 13:56 170 0
근데 ㅅㄹ가 1년 6개월이라던데 입시비리가 훨씬 형량이 쎈가?5 12.12 13:56 778 0
인터파크 예매하기 들어가서 날짜만 바꾸는거5 12.12 13:55 93 0
정보/소식 세븐틴, 학창시절 추억 소환...'고잉 세븐틴' 훈훈한 시즌 마무리1 12.12 13:55 127 0
마플 아아악 중국때문에 윤 지지한다만큼 빡치는게 없다2 12.12 13:55 75 0
유시민 나온 방송 보는데 80년에는 진짜 어떤마음이었을지 12.12 13:55 47 0
국민들 모이는게 어지간히 무서운가 보구나1 12.12 13:55 77 0
울트라 23,24 차이 많이나니?....4 12.12 13:55 84 0
마플 나경원 찐으로 친일이야?7 12.12 13:55 183 0
아 이거 뉴스 나온게 왤케 웃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6 12.12 13:54 566 2
마플 (2찍제외)국민들이 점잖으니까 지금 이정도지 12.12 13:54 50 0
마플 진짜 역대급 대통령이다 ㅋㅋㅋㅋㅋㅋ2 12.12 13:54 87 0
엘 이 짤 하루에 최소 30번은 돌려보는 중3 12.12 13:53 173 0
OnAir 윤은 진짜 내가 다 쓸어버릴수있는데 봐준거라고 생각하고있네3 12.12 13:53 159 0
마플 영화 소방관 감독 투표안한 국힘 의원 형이라는거 진짜임?9 12.12 13:52 2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