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일상글·드영배 어디든 게시 자유 (독방 포함, 길잃 없음) / 자유로운 글쓰기 방해 (댓금, 먹금, 관그해, 글 지워 등) 금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버스리그 11시간 전 N양정원 11시간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65l 4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다들 은석이랑 원빈이 둘이 뭐라고 불러? 22 12.13 20:42632 0
라이즈 앤톤이 혼절 21 12.13 11:201932 36
라이즈찬영이 아버님 라디오 하신대 17 12.13 12:12600 6
라이즈 mbc 짹 계정에 올라온 찬영이 17 12.13 17:43558 19
라이즈 성찬피셜 : 라이즈브리즈 신혼이다 16 12.13 23:21582 1
 
장터 유닛네컷 순정즈 양도 구해요! 11.27 22:49 60 0
짤줍한거 2 11.27 22:49 61 2
장터 유닛네컷 교환 11.27 22:42 79 0
밀리언스 남는 몬드 나 좀 도오ㅏ주세요 16 11.27 22:39 170 0
🍈투표하면서 느낀것 6 11.27 22:39 125 4
🍈 베스트남그룹 주세요,.. 3 11.27 22:36 74 2
표 차인 65790이나 되는데도 2등이라니!!!!!! 10 11.27 22:32 275 6
본인표출 🗳️라이즈 노래 어울리는 계절 2 11.27 22:32 47 0
우리 목표 득표수 얼마 안 남았다 화이팅🧡 2 11.27 22:29 70 0
디아이콘 최애걸로 사면 그 최애멤으로 포카 다 나와?? 2 11.27 22:22 91 0
우리 89듀오 어카냐 17 11.27 22:18 349 9
12시 기다리며 무료해서 원빈+소희 레시피로 라면 끓임 13 11.27 22:18 123 0
잠깐 외출해야해서 냥덕이 눕혀놨는데 2 11.27 22:14 116 0
10시 투표현황 2 11.27 22:11 102 4
지금 잘하고 있는데 우리 더 힘내야돼🥹 목표까지 5,040표🔥🔥 4 11.27 22:07 80 6
찬영이 이날 사진이나 움짤 받을수 있을까? 14 11.27 22:07 71 0
토냥덕 눈사람 만들어줬어 5 11.27 22:05 110 0
아니 앤톤 파매 이거봣어??ㅋㅋㅋㅋ17 11.27 21:58 547 3
5421표남았다 목표 4 11.27 21:56 79 5
친구한테 투표 부탁해써 4 11.27 21:54 53 4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