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8l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1 PL:RADIO with DJ 예준&은호💙❤️ 2911 12.11 19:503322 12
연예너네 ㅋㅋ랑 ㅇㄴ 어떻게 읽어?130 12.11 13:412206 0
이창섭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65 12.11 14:042239 27
드영배오겜 제발 화장실씬 없었으면 좋겎네61 12.11 18:3316276 0
데이식스지금도 취켓 노리는 하루들은 49 12.11 13:044191 0
 
정보/소식 [단독] 尹, 김용현·여인형 초여름 만찬 "시국 걱정하다 불쑥 계엄 꺼냈다”5 12.11 15:13 297 0
OnAir 다시 보기 어렵다고 밥먹어ㅋㅋㅋㅋ1 12.11 15:12 81 0
OnAir 그걸 송년회라고 합니다만 12.11 15:12 41 0
정보/소식 "이재명이 민주당 대표 아니면 탄핵 벌써 이뤄졌을 것"53 12.11 15:12 1268 0
OnAir 저 국방부차관도 한편 맞지...?6 12.11 15:12 153 0
장터 혹시 슴콘 막콘 자리 교환 생각있는 익? (그라->그라) 12.11 15:12 74 0
OnAir 국민들이 추운 날에 계엄에 맞서서 장갑차 앞에 막고서있는 동안1 12.11 15:12 89 0
OnAir 그게 송년회아니야?1 12.11 15:12 58 0
OnAir 적절하지 못했다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1 15:12 56 0
OnAir 우리는 그걸 송년회라고 부르기로 했어요1 12.11 15:12 128 0
문상훈은 어떤 사람이야???36 12.11 15:11 829 0
OnAir 조국 나오고 겁나 집중해서 인티도 못옴 ㅋㅋㅋㅋ 12.11 15:11 109 0
지금 뭐 봐? 나 이제 집 옴ㅠㅠ11 12.11 15:11 212 0
정보/소식 [속보] 與 윤상현 "비상계엄, 민주당 폭주 때문..국헌문란 맞는지 검토해야"10 12.11 15:11 346 0
정보/소식 [속보] 국수본, 대통령실 압수수색 협의 불발24 12.11 15:10 430 0
OnAir 본인표출혹시나 본회의 달글 찾는익들 12.11 15:10 239 0
OnAir 엠비씨 방금 틀었는데 지금 뭐하는 거야?? 12.11 15:10 68 0
장터 슴콘 막콘 플로어 사이드쪽 또는 1층 구해요 !!2 12.11 15:10 36 0
OnAir 승헌쓰 일어나 노래 부르고 싶다 12.11 15:10 33 0
OnAir 박성재 쟤도 탄핵되어야하고 내란공모로 처벌받아야돼 12.11 15:10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