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얼굴만 놓고 봤을때 제일 취향에 가까운 남자 배우 누구야?171 12.16 19:343716 0
플레이브/OnAir 241216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441 12.16 19:503208 5
연예 무도 달력 취소할까101 12.16 23:114152 0
인피니트너네 제일 최애곡 뭐야? 74 12.16 17:001125 0
백현쿠야들은 배쿠 완전 가까이 본 적 있어? 이목구비 보이게! 38 12.16 16:381009 0
 
핵인싸 타로형을 보는 라이즈가 영원히 웃김21 12.11 21:52 1127 8
OnAir ㅋㅋㅋㅋㅋ 아 미친 로제가 브루노한테 한국팬들이 섭섭해한다고1 12.11 21:52 283 0
쇼타로형 아들 ..이요?! (앤쪽이)6 12.11 21:51 404 8
마플 노무현 대통령때 언론들 진짜 미친수준이었네3 12.11 21:51 181 0
성찬이의 꼬리곰탕 예찬론 듣고가6 12.11 21:51 209 2
정보/소식 하이브(위버스컴퍼니) 으뜸기업 취소 청원 관련 답변5 12.11 21:51 276 0
와 몇만팔로워 네임드가 팔로워 몇백인 사람 트윗 훔치기도 하는구나 12.11 21:51 62 0
풍향고 이번주에도 없으려나..?4 12.11 21:50 356 0
OnAir 비자땜에 브루노 못 오다니 12.11 21:50 49 0
ㄹㅇㅈ 메이저 어디어디야?? 4 12.11 21:50 369 0
OnAir 헐 브루노마스 비자문제 땜에 한국 못왔대ㅜㅜㅜㅜㅜ 12.11 21:50 119 0
앤톤 찬영 오사키가 되어버린6 12.11 21:49 439 15
보자마자 가슴 철렁했음 12.11 21:49 141 0
OnAir 로제 가족들이랑 다같이 유퀴즈 왔네1 12.11 21:49 123 0
박선원 의원 우시는데 너무너무 마음 아프다4 12.11 21:49 268 2
OnAir 로제 왤케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 12.11 21:49 103 0
마플 난 민주당 이언주 퇴마 되었다는게 너무 웃김 ㅋㅋㅋㅋ6 12.11 21:48 252 0
원빈이 웃는 거 왤케 코여워ㅋㅋㅋㅋㅋㅋ9 12.11 21:48 342 10
정보/소식 대통령실 앞 美에서도 날아온 화환 500개 총 2500만원 상당80 12.11 21:48 2828 0
마플 제베원 회사 진짜 너무하네23 12.11 21:48 1218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