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16l

[잡담] 아 송파구민 당근마켓 보는데 이 글 웃기고 기특하다.....ㅠㅋㅋㅋㅋㅋㅋㅋㅋ.... | 인스티즈

3단지 쪽 사는데 배씨 배현진 맞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 명확한 지칭이네…
2개월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 애기 야무지다
2개월 전
익인3
낙선운동ㅋㅋㅋ
2개월 전
익인5
제노가 오빠라니
2개월 전
익인6
미국까지 따라갔다니 뭘 해도 될 애기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폭싹 동백이랑 비교하면 어때?128 03.07 21:2219941 0
연예/정보/소식 스타쉽 차기 남돌 연습생 21명 사진 공개126 03.07 23:307827 2
데이식스하루들은 행날 들을 때 어때 ?61 03.07 22:431907 0
제로베이스원(8) 욱청 실화냐고 38 03.07 22:401637 14
플레이브다들 인형이랑 키링 다 살거야...? 37 03.07 22:34998 0
 
키키 웬디 라디오 나오네2 02.27 17:51 67 0
3월 3일 웬디 영스 키키 나온다2 02.27 17:50 111 1
이 셀카가 쇼메였다는거네6 02.27 17:50 805 0
아 쇼메 투샷 개같이 좋다.. 02.27 17:50 31 0
금수저 마케팅 너무 싫다,,,6 02.27 17:50 186 0
엥 차은우 아이유????? 나 방금봄 개놀랬다2 02.27 17:50 190 0
제니 리스닝파티다녀옴15 02.27 17:50 751 1
아이유 파리 브랜드는 어디일까1 02.27 17:50 184 0
재밌는 자컨 추천 좀 제발제발제발4 02.27 17:49 34 0
차은우 아이유 상상만 해본 조합이었는데 02.27 17:49 68 0
나는 잡식 많은 판? 이것저것 잘 먹는 사람 많은 판 디게 팀 분위기 좋아보.. 1 02.27 17:49 70 0
마플 정국이 질투하겠당..6 02.27 17:49 566 0
나솔24기 현숙님 남자한테 인기 많을 얼굴 아니야?4 02.27 17:48 178 0
키키 오늘 엠카 세트장도 예쁠 거 같아서 기대돼 02.27 17:48 28 0
학사모 도영...진심 대학생활 야무지게햇을것같이생김15 02.27 17:48 568 7
제베원 엠카 사녹 보니까 내가 보고 싶은게 나오는 것 같아서 너무 설렌다 ㅅㅍㅈㅇ6 02.27 17:48 318 0
볼살이랑 젖살이랑 어케 구분해..?8 02.27 17:48 70 0
아이유 쇼메 칸 때가 대박이었는데10 02.27 17:47 836 0
키키 지유 캐스팅비하인드가 너무 궁금해서 견딜수가 업서 02.27 17:47 61 0
그럼 송혜교 쇼메 끝난건가?2 02.27 17:47 2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