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5l
OnAir 현재 방송 중!
공동체제 처음 들은거라고?ㅋㅋ


 
익인1
말이 되나... 보지도 못했다고 그러고 사인을 하고 같이 발표했다고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책임자 A씨 "송민호, 3월 대체복무 부적합 판단..조기 소집해제 권유" [인..274 12:2614267 0
드영배살롱드립 진짜 찐텐 아니야?129 16:356891 4
인피니트/정보/소식 12월 공연장 잡는 건 로또 같은 일 48 12:173263 12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20-30명 제발 쿠키 받아줘.. 38 17:051038 0
제로베이스원(8)태래 한빈 리키 컨텐츠내놔 27 11:231375 0
 
마플 국짐 의원들 큰맘먹었다 표결 참석한다. 태도인거 열받는다 12 12.11 17:16 204 0
이사진 언제인지 아는 희주들 있니..2 12.11 17:15 186 0
정보/소식 [속보] 한 총리 "비상계엄 선포 국무회의, 국무회의 아니란 말에 동의" 12.11 17:15 143 0
정보/소식 [속보] 박정훈도 입장 선회 "탄핵 표결 참여"54 12.11 17:14 878 0
마플 최대한 빨리 탄핵안 가결 됐어야 했는데1 12.11 17:14 231 0
정보/소식 엄마 거 봐 내가 찍지 말자고 했잖아11 12.11 17:13 2783 3
OnAir 계엄인줄 알았으면 안갔을거다 에바네 12.11 17:13 124 0
마플 친구한테 티켓 팔까??? 1 12.11 17:13 83 0
마플 와 어도어 진짜 미친듯ㅋㅋㅋ매니저가 광고주 종용해서 뉴진스 계약시켰다로 언플했는데4 12.11 17:12 507 0
정보/소식 [속보] 대검, 특수본 검사 5명·수사관 10명 파견…총 75명 규모9 12.11 17:12 476 0
북한: 한국은 아비규환1 12.11 17:12 359 0
정보/소식 [속보] 검찰, 정성우 국군방첩사령부 1처장 소환 12.11 17:12 82 0
니네 살짝 관심있는 남돌한테 10만원 쓸수있어??60 12.11 17:11 855 0
남돌도 큐티클 정리 샵가서 받나2 12.11 17:11 236 0
이거 실화야?15 12.11 17:11 776 0
마플 문재인은 왜 조국을 못버렷던걸까???12 12.11 17:11 1033 0
OnAir 지금 질의하는 이소영 의원은 변호사 시절 패소한 적이 없다고 한다4 12.11 17:11 271 0
정보/소식 [단독] 정몽규 축구협회장, 4선 연임 도전 승인34 12.11 17:11 1112 0
엄마랑 연말시상식같은거 보는거 재밌음 12.11 17:11 30 0
OnAir 아 미친 대구 장례식 생각보다 본격적인데?1 12.11 17:11 3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