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20 오늘 방송반 DJ는 가나디 ✨플레이브 은호✨ 친친 오니까 신이.. 3640 12.20 19:514145 10
플레이브🫂 50 12.20 22:34922 0
플레이브 히히히히 회사 재밋따 히힣히히헤헤 34 12.20 16:081629 0
플레이브혹시 앙콘엠디 받은 플둥이들 27 13:44327 0
플레이브립밤 추천해줄 플둥 35 12.20 16:25297 0
 
다사다난했지만 오늘 5명 다봤다😇럭키한날이네 4 12.13 00:03 47 0
볼때는 몰랐는데... ㅊㅇㅇㅊㅇ 1 12.13 00:03 138 0
난 그냥 애들이 이거 나중에 플리들한테 말해줘야지! 한다는 게 넘 좋아 2 12.13 00:03 45 0
얘들아 우리 힘을 모으자 3 12.13 00:01 117 0
다들 메리플리 비하인드 좋다구 뵥뵥했구나? 3 12.12 23:59 78 0
푸히히 4 12.12 23:59 125 0
노아 근데 또 밤비 놀래킨 건 까먹은 거 같지? 5 12.12 23:57 164 0
마플 . 31 12.12 23:56 777 0
은호 강아지 멤버들이 모에화한거 종 뭐뭐 있었지? 2 12.12 23:52 75 0
플둥이들아 내 망한버블 보고갈래? 33 12.12 23:52 752 0
혹시 엑스 없이 덕질하는 플둥이들 있어? 43 12.12 23:47 534 0
봉구 오늘따라 유난히 쪼끄맣네 3 12.12 23:47 130 0
메리플리 제작 비하인드 12.12 23:47 84 0
나 솔직히 국밥 사랑 예준이 이길 자신 있음 5 12.12 23:45 138 0
오늘 주운 실사용하기 좋은 짤 2 12.12 23:45 115 0
자 ai플둥이들 찾아줘! 5 12.12 23:45 70 0
유하민 장갑 낀지도 몰랐음 4 12.12 23:43 64 0
느좋을 아십니까(사이비 아님) 13 12.12 23:43 151 0
아니 버블 금칙어 실화야????? 13 12.12 23:42 164 0
🚨🔥🚨🔥 테라인집합 골📀 🚨🔥🚨🔥 20 12.12 23:40 19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