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진심 국짐에게 말을 할수있는권리 뺏아야함 내란의 힘에게 왜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책임자 A씨 "송민호, 3월 대체복무 부적합 판단..조기 소집해제 권유" [인..262 12:2612237 0
드영배살롱드립 진짜 찐텐 아니야?78 16:352839 1
인피니트/정보/소식 12월 공연장 잡는 건 로또 같은 일 47 12:172564 10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20-30명 제발 쿠키 받아줘.. 36 17:05423 0
제로베이스원(8)태래 한빈 리키 컨텐츠내놔 27 11:23986 0
 
🥹🥹 내 후배들이 왜이리 기특해...... 12.11 18:29 154 0
정보/소식 개인 핸드폰 제출 강요가 불법이 아니라는 하이브 직원 블라16 12.11 18:28 929 0
정보/소식 [속보] 합참, 전 계엄사령부 압수 수색 미실시..추가 협의할 것 12.11 18:28 64 0
도경수 너 몇살이야5 12.11 18:28 162 4
여기 그룹명 진짜 ㄹㅈㄷ네1 12.11 18:28 109 0
아니 해시태그 쓸 줄 안다면서 냅다 샤라웃 ㅋㅋㅋㅋㅋㅋㅋㅋ4 12.11 18:27 168 0
정보/소식 [속보] 국회, 이석범·최창석·김형언·이나영 등 특검 후보 4명 용산에 발송1 12.11 18:27 128 0
케베스 아레나 가보신 분!!!!!!!!!!!!!!2 12.11 18:27 87 0
농민분들이 트랙터 몰고 시위 가시나봐17 12.11 18:26 372 3
정보/소식 [속보] 우 의장 "내란 상설특검 후보추천위원 용산에 통보"1 12.11 18:26 108 0
아 무도 일력 만우절이라고 이 짤 해놓은거임?7 12.11 18:26 1940 0
정보/소식 [단독] "장갑차 국회 들어왔는데…" 조국 '허위사실 유포' 고발 당해16 12.11 18:25 423 0
마플 뉴진스를 위해서라도 탄핵이 빨리 마무리돼야할듯13 12.11 18:25 334 0
무도 달력에 멤버들 사인 메시지 있다는데7 12.11 18:25 756 0
정보/소식 이현곤 변호사와 팀버니즈에 대한 진격의 고변님 페북16 12.11 18:25 400 1
마플 소소하게 화제중인 빅히트 새 CEO 취임당시 인터뷰2 12.11 18:24 180 1
마플 시위 간거 한번 걸리고 나니까 12.11 18:24 93 0
ㅇㄴ 추미애도 한 웃수저 한다 무려 "마스크모으는가방별도존재""3 12.11 18:24 1034 0
내란 주모자 윤석열이 범죄자 집단의 소굴이라고 표현한 국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1 12.11 18:24 107 1
소시 겨울노래하면 첫눈에만 언급되는거 너무 안타까워3 12.11 18:24 1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