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5l 2

[잡담] 재민 제노 뭔가 이쁜 애들 중에 제일 잘생긴 애랑 | 인스티즈

[잡담] 재민 제노 뭔가 이쁜 애들 중에 제일 잘생긴 애랑 | 인스티즈

잘생긴 애들 중에 제일 이쁜 애같다



 
익인1
진짜 둘이 잘생겼는데 그림체가 다르게 잘생긴게 신기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353 19:0312268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2909 19:502097 9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김수현, 'GD와 친구들' 합류…김태호 PD와 7년만 재회98 6:0519535 34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공연 / 360도 공연 뭐가 더 좋아? 86 10:014364 0
제로베이스원(8)플챗 몇명 구독중? 79 10:412869 0
 
국힘 108명 의원들 이렇게 보면 되는건가3 12.12 11:51 79 1
생각보다 말잘하더라 12.12 11:51 34 0
옆받는 포인트 알려줌 : 나경원은 재판 1심에 5년째 진행중 12.12 11:51 77 0
마플 2찍들은 계엄도 찬성하는거야 그럼?1 12.12 11:51 26 0
또 궁금한 점 12.12 11:51 12 0
조국혁신당 "한동훈 딸 2만 시간 봉사…주40시간 10년 해야"7 12.12 11:51 253 0
마플 아니 쌍현니 아직도 입단속 안함? 12.12 11:51 8 0
조국 관심없어 난 탄핵만 중요 ㅋㅋㅋㅋㅋ 12.12 11:51 52 0
ㅋㅋㅋ 나경원은 언제 드감?ㅋㅋㅋㅋ 12.12 11:51 30 0
이재명 대통령 되는거 꼭 봐야겠음ㅇㅇ 검찰 개혁 가보자고 12.12 11:51 19 0
마플 2찍들 몰려오는거 봐1 12.12 11:51 36 0
2찍들한테 이제 더이상 지지말자 12.12 11:51 26 0
조국 얘기로 물타기하려는거 너무 투리구슬 2 12.12 11:51 44 0
입시비리면 저기 긁힘당 ㅇ당대표 부터 털려야돼요 12.12 11:51 41 0
당장 국힘 털어 뭐함 12.12 11:51 18 0
조국이 대권 노렸음?3 12.12 11:51 73 0
조국 털듯이 '한동훈 딸' 도 진짜 털어야 하는데7 12.12 11:51 180 1
조국 그러면 이제 감옥가서 이거 하는거야?ㅋㅋㅋㅋㅋㅋ3 12.12 11:51 189 0
마플 나경원은ㅋㅋㅋㅋㅋㅋㅋㅋ 12.12 11:51 42 0
녹화 적당히하라는 무도짤없나 12.12 11:50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