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호통 쳐주면 안되나요?정신 언제 차려 진짜


 
익인1
ㅇㅈ 하 개빡쳐
2일 전
글쓴이
아 또 고구마먹음 진짜 그냥 사이다만 주면 안되는걸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조국 "월간커피 여의본점” 선결제221 14:5310981
플레이브/장터빼빼로 구경도 못한 플둥이들을 위한 나눔 🤍 121 14:082115 2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김수현, 'GD와 친구들' 합류…김태호 PD와 7년만 재회97 6:0515269 32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공연 / 360도 공연 뭐가 더 좋아? 78 10:013355 0
제로베이스원(8)플챗 몇명 구독중? 68 10:412220 0
 
애초에 조국이 정치를 할 수 있다는 거 자체가34 12.12 12:27 696 0
조국 오늘 징역 안 갔음 보수 집결했을 거 같아서48 12.12 12:27 2934 0
정보/소식 대구시민단체연대회의, "쿠데타 적극 동조한 추경호는 즉각 사퇴해야”2 12.12 12:27 100 1
정보/소식 [속보] 국회의장, 尹 담화에 "민주주의서 용납될 수 없어” 12.12 12:27 136 1
정청래 의원님 이 사진 볼때마다 입술이 너무 웃곀ㅋㅋㅋㅋㅋ11 12.12 12:27 417 0
12시12분은 넘어갓으니까 이제 13시 10분 하나남앗다5 12.12 12:27 321 0
윤석열이 삭감한 예산vs민주당이 삭감한 예산3 12.12 12:27 135 1
마플 ㅇㄴ 근데 대학 교수라고 모든 분야에 능통하고 그런건 아님 4 12.12 12:26 56 0
아니 담화 발표하는데 굳이 왕? 시간에 한건 뭐지 12.12 12:26 105 0
경상도 사는 익들 지금 체감 반응 어때31 12.12 12:25 776 0
내 전남친은 이명박 존경한다했음13 12.12 12:25 134 0
마플 긍까 검찰개혁에 개긁혀서 조국 탈탈 털린거 맞?3 12.12 12:25 123 0
명신이는 윤 안 사랑하는 것 같아??5 12.12 12:25 199 0
ㄹㅇ 요즘 상태 이거임1 12.12 12:25 145 0
갠팬덤기조여도 그룹이 악!!! 하면 모이기마련이거늘4 12.12 12:25 74 0
정보/소식 [전교조입장문] 윤석열의 '대국민 선전포고'에 대한 전교조 입장7 12.12 12:25 198 0
정보/소식 이장우 "♥조혜원과 내년 결혼" 깜짝 발표..'나혼산' 측 "하차 논의된 바 無"[공식..18 12.12 12:25 2206 0
긁힘당 어제 이미 죽은거 아님?8 12.12 12:24 163 0
입시 비리가 맞긴한가9 12.12 12:24 285 0
근데 요즘 명박 뭐하고 살아?10 12.12 12:24 8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